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내 곁을 스쳐갔더라면...

돌솥note 조회 677추천 52011.04.02























인사동 골목의 밥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억수로 시끄럽게 굴던 참새들.
.
.
.

내 인생에서 남편을  발견한 일은 멋진 일이었다.

그러나 그 옆을 그냥 지나쳐 갔더라면

더욱 더 멋졌을 것이다 (펌)























봄꽃이 만발한 울 언니네 집




어제 남편과 공식적인 자리에서( 둘만 보러갔다는 뜻이 아닙니다 ) 
영화 - Fireproof-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내 남푠이 내 곁을 스쳐갔더라면
더욱 더 멋졌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요즘 냉전(?) 중인데 많은 걸 생각케 했습니다.

Fireproof- 는
원래 -내화성(불에 타지 않는)- 이란 뜻인데
불이 나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이 나도 견딘다는 뜻이랍니다.

부부가 살면서 왜 갈등이 없겠습니까?
그 갈등을 잘 풀어가는 영화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배려하는 마음-이란 대사가 마음에 남습니다.

저는 배려심이 많은 것 같은데
남푠이 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 것 같아 섭섭증이 들어서요.

아침에 보온병에 커피 타가지고 ( 미워서 안 타줬더니... )
북한산에 간 남편과 내일쯤 화해를 해야겠습니다.

안 살 것도 아닌데......



    ♬ Mary Hamilton (아름다운 것들) - Joan Baez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527 드디어 배추와 무우 농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9) 진영지기 2011.08.27
9526 Roh moo hyun Love Story - 연애시절 만나기만 하면.. (3) 돌솥 2011.08.27
9525 주민투표 -황우럭- (3) 왕가막 2011.08.27
9524 [蒼霞哀歌] 문재인 '운명' 부산 북 콘스트에 다녀왔습니다. (8) 파란노을 2011.08.27
9523 삼실에서~~~~ (2) 북한강 병달 2011.08.26
9522 전동싸리 (3) 김자윤 2011.08.26
9521 (4) 김자윤 2011.08.25
9520 뒷모습 까지 아름다웠던 우리 젊은 회원들이 있습니다 ♪ (12) 고향역 2011.08.25
9519 사위질빵 (3) 김자윤 2011.08.25
9518 움직이는 예술마을 (1) 김자윤 2011.08.24
9517 더한 놈!!! (5) 돌솥 2011.08.24
9516 吳일병 구하기 실패!!! (12) 돌솥 2011.08.24
166 page처음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