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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쌀집아줌마가 보이지를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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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트님이 고추말리기를 준비 중이네요. 건조기로 말린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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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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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 증축 공사 중이네요. 어떤 용도일까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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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꽃이 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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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어서 찬찬히 읽고 싶은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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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통령 이름 앞에 '고'나 '전'을 붙이는 것이 눈에 거슬릴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개인의 취향이죠. 물론 대통령 뒤에 '님'자를 "어쩔 수 없이" 붙이는 것도 싫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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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인데 멀리서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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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에 반짝거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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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울렸습니다. 일어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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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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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그 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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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지붕 둥근박 꾸우~ 꾸울 때~♬" 최현규님의 노을이 저절로 흥얼거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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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향생각이 간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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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머리를 왼쪽으로 돌리고 있는 것은 친구 생각, 고향 생각, 첫사랑 생각하는 것입니다. - 파란노을의 감정이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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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죠? 목련나무에 열린 것인데........ 열매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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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수확한 백련이 새잎을 벌써 내밀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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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홍련 잎도 수확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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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뚜레에도 박이 열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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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한들 한들... 음악회 저는 아프리카로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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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이 제 틀을 잡아가고 있네요. 딱 어울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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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3정자 지붕에는 벼가 자라고 있네요. 예전에 시골에서 밭에서 키우는 벼 종류를 본 적이 있었는데 이것은 지붕벼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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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화정은 고아한 모습입니다. 단추(ㅋ) 하나가 풀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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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베키아.... 쟤를 볼 때마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집니다. 콘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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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수련이네요. 아로미가 놀 던 수련잎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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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개그, 얘도 저처럼 본 것이 있어도 '다 알리'는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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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뀌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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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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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도 찰찰히 익어가네요. 일곱개 정도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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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하고, 난잡한 산책로 - 마음이 포~~옥 놓이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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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도 가을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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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비입니다. 방아깨비 사촌이지만 날아갈 때 '때때때때'하는 소리를 내기 때문에 생긴 이름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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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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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나비는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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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황화코스모스는 좋겠다. 나는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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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스모스는 산전수전을 다 경험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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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꽃과 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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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콩 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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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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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두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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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세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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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네엣. 기상점호 인원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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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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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호출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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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차에서 만났던 분 들 같은데..10번 버스에서는 못 뵈었는데 어떻게 들어오셨을까 조금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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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준비가 어느 정도는 진행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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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구니를 이고 오셨다고 하는데 제가 보았다면 여러분도 보셨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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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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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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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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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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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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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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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게 일곱! 다 같은 마음입니다. 더 크거나 작거나 하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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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여듧, 아홉, 여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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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다 같은 마음으로 묵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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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가치관으로 보면 다 무가치한 것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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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야 합니다.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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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 촬영하는데 가린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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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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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펼침막도 묶었습니다. 비호처럼 날랜 저는 벌써 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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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일, 불탄일 그리고, 바보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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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만 한 걸음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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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하세요. 제 복도 가져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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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쌀 판매 준비를 시작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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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바람개비 수리를 시작했습니다. 조립, 해체, 설치 프로젝트 시스템입니다. 현재는 설치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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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버드님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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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작업을 위해 조립 프로젝트시스템 가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