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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29] 둥글 달이 지붕에 앉아있네요

파란노을note 조회 725추천 222011.08.27

원래 어제는 회식이 있었는데 명단 올려 버리는 바람에 코스프레를 해 버렸고, 오늘도 개인 스케줄이 있어서 봉하 오는 날이 아니었는데 협박(ㅋ)에 못 이겨서 오전에 바람개비 수리만하고 내려왔습니다. 할말은 많지만.......ㅎㅎ

생태연못 정자 지붕(짚웅)에 박꽃이 피고, 박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순간 저절로 눈이 감기면서 오세놀(ㅋ)이 되어 있었습니다. 초가지붕, 보름달, 쥐불놀이............... 한가위가 가까워졌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요즘 쌀집아줌마가 보이지를 않네요.
데비트님이 고추말리기를 준비 중이네요. 건조기로 말린다네요.
안녕하세요!
방앗간 증축 공사 중이네요. 어떤 용도일까 궁금해지네요.
콩꽃이 피었네요.
시간 내어서 찬찬히 읽고 싶은데...ㅎㅎ
개인적으로 대통령 이름 앞에 '고'나 '전'을 붙이는 것이 눈에 거슬릴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개인의 취향이죠. 물론 대통령 뒤에 '님'자를 "어쩔 수 없이" 붙이는 것도 싫어합니다.
오전인데 멀리서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아침 햇살에 반짝거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나팔울렸습니다. 일어납시다.
이야!!
감동 그 자체입니다.
"초가지붕 둥근박 꾸우~ 꾸울 때~♬" 최현규님의 노을이 저절로 흥얼거려집니다.
아! 고향생각이 간절합니다.
새가 머리를 왼쪽으로 돌리고 있는 것은 친구 생각, 고향 생각, 첫사랑 생각하는 것입니다. - 파란노을의 감정이입
이게 뭐죠? 목련나무에 열린 것인데........ 열매일까요?
지난 주에 수확한 백련이 새잎을 벌써 내밀었네요.
이번 주에는 홍련 잎도 수확했네요.
맞뚜레에도 박이 열렸네요.
코스모스 한들 한들... 음악회 저는 아프리카로 보았습니다.
방앗간이 제 틀을 잡아가고 있네요. 딱 어울리죠?
헐!! 제3정자 지붕에는 벼가 자라고 있네요. 예전에 시골에서 밭에서 키우는 벼 종류를 본 적이 있었는데 이것은 지붕벼인가요?
오늘도 매화정은 고아한 모습입니다. 단추(ㅋ) 하나가 풀렸네요.
루드베키아.... 쟤를 볼 때마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집니다. 콘플라워~~
분홍빛 수련이네요. 아로미가 놀 던 수련잎도 있네요.
말 개그, 얘도 저처럼 본 것이 있어도 '다 알리'는 없겠죠?
흰여뀌인 것 같네요.
근데 얘는 모르겠네요.
머루도 찰찰히 익어가네요. 일곱개 정도 먹었습니다.^^;;
지저분하고, 난잡한 산책로 - 마음이 포~~옥 놓이는 곳입니다.
아! 연도 가을하고 있네요.
때때비입니다. 방아깨비 사촌이지만 날아갈 때 '때때때때'하는 소리를 내기 때문에 생긴 이름인가 봅니다.
꽃과 나비
범나비는 좋겠다.
아니 황화코스모스는 좋겠다. 나는 부럽다.
이 코스모스는 산전수전을 다 경험한 것 같네요.
수세미꽃과 벌
작두콩 꽃입니다.
백일홍 하나
백일홍 두울
백일홍 세엣
백일홍 네엣. 기상점호 인원보고..............
가까이 가 보았습니다.
이 분이 호출을 해서....
새벽기차에서 만났던 분 들 같은데..10번 버스에서는 못 뵈었는데 어떻게 들어오셨을까 조금 궁금해지네요.
공연 준비가 어느 정도는 진행되었네요.
저 바구니를 이고 오셨다고 하는데 제가 보았다면 여러분도 보셨을텐데....
하나
두울
세엣
네엣
다섯
여섯
그리고, 작게 일곱! 다 같은 마음입니다. 더 크거나 작거나 하지 않은
어이쿠! 여듧, 아홉, 여열!
오마나! 다 같은 마음으로 묵념!
사실 제 가치관으로 보면 다 무가치한 것들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모두~~
천막 촬영하는데 가린 것입니다.
비켜요!!
가로펼침막도 묶었습니다. 비호처럼 날랜 저는 벌써 묶었습니다.
성탄일, 불탄일 그리고, 바보일 ^^;;
그만큼만 한 걸음씩!
더 행복하세요. 제 복도 가져가세요.
드디어 쌀 판매 준비를 시작했네요.
저희도 바람개비 수리를 시작했습니다. 조립, 해체, 설치 프로젝트 시스템입니다. 현재는 설치 중입니다.
나모버드님 너무 귀여워요~
오후 작업을 위해 조립 프로젝트시스템 가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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