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배롱나무 by 정

3ㅅnote 조회 585추천 142011.08.07



"떠나간 님을 그리워함"이란
배롱나무의 꽃말



너무 님 그리워
피를 토하도록 그 님
그리워



저다지도 온통 붉음이더냐
진하디 진한 영혼의 몸부림이더냐?



빙 두른 푸르름에 더하여
가슴팍을 쥐어뜯도록
보고픈 님이시여



지금쯤 촉촉히
젖으신 님 눈가의 슬픔은
굵은 물방울 되었으리..



님이시여, 님이시여..



/photomovie/main/view.php?start=0&pri_no=1312100349&mode=에서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쉽고 아까워
염치불구하고 모셔와 섞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551 계요등 (6) 김자윤 2011.08.30
9550 봉하 기행 ( 17 ) - 한밤중에 동네 한 바퀴 (25) 돌솥 2011.08.30
9549 자전거 김자윤 2011.08.30
9548 "선거철이 되면 (4) 가락주민 2011.08.30
9547 처진물봉선 (2) 김자윤 2011.08.30
9546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정이 있는겁니다 (2) 내마음 2011.08.30
9545 참외들 (7) 촌서기 2011.08.30
9544 김정호대표님 고추 꼭지 따고 ~ ~ (8) 내사 노 2011.08.30
9543 문재인 이사장님 - 애처가의 지존!!! (37) 돌솥 2011.08.29
9542 손녀를 위해 고향 으로 내려가서 ... (9) 내마음 2011.08.29
9541 노무현때 못한 어처구니 없는 일................ 쿄쿄쿄 2011.08.29
9540 봉하에서 나는 다시 희망을 얻고 .(수정..^^) (8) 마을촌장 2011.08.29
164 page처음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