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오늘은 지구인에게 좀 불친절하겠다. 어쩌면 앞으로도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노, 노빠라는 사람들은 덤덤한 표정으로 5월 칼바람을 견디고 있다. 신이 허락한 조국의 영롱한 언어로 욕 한 마디만 하자. 야! 이 삐리리들아!!
악덕기업주 김대표의 다소 황당한 계산법을 들어면서 나는 많이 부끄러웠다. 입구 고추밭
봉하에 오면서 황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 마음은 너무 깨끗하여...^^;;
저 우아한 자태를 보면 누가 생각 나죠? 전 있는데...ㅋㅋ
둑새풀, 연극으로 치면 막잡이 같은 네 일생에 가슴을 친다. 쓰레질을 하는 날, 너는 내년을 기약하리.
김대표는 농사꾼이다.
우리는 이 꽃을 보면서 아름다움보다는 콩과, 질소동화 작용과 녹비작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자운영 그것이 네 이름이었다.
오늘 네가 좀 미워보였다. 날개에 흰색이 있다고 까마귀를 왕따(ㅋ)하냐?ㅎㅎ
네게서 여유를 본다.
김대표의 시름은 생각보다 깊은 것 같다. 기차길 밑 고추밭
오늘 대표님이 큰꽃으아리 군락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키워서 천년기념물 갑시다.
부경대 농활팀입니다.
여기도 고추밭이네요. 방앗간 앞 고추밭
자봉님 표정이 폈네요
가슴에 쓰기 전에 삶에 쓰시기를
당신은 기쁨의 아이콘입니다.
백번을 고쳐 물어도 기쁨입니다.
기쁨이 열리시기를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부터
![]() |
![]() |
![]() |
![]() |
---|---|---|---|
9587 | 아내란 존재는......!!! (12) | 돌솥 | 2011.09.05 |
9586 | 추석맞이 대통령님 묘역 주변 벌초 하였습니다. (11) | 봉7 | 2011.09.05 |
9585 | 뭐 한 일 있다고,,,,황송합니다.^^ (11) | 동백꽃집 | 2011.09.04 |
9584 | [蒼霞哀歌] 칡이 싸리에게 (6) | 파란노을 | 2011.09.04 |
9583 | 거북꼬리 (5) | 나도양지꽃 | 2011.09.04 |
9582 | 요즈음은 서해로 오징어잡이 배들이 몰려옵니다. (4) | 집앞공원 | 2011.09.04 |
9581 | 닭의장풀 (2) | 김자윤 | 2011.09.04 |
9580 | [蒼霞哀歌 130] 즈믄 바람개비를 꿈꾼다 (9) | 파란노을 | 2011.09.03 |
9579 | 추수가 한창인 봉하마을 (13) | 나모버드 | 2011.09.03 |
9578 | 귀향 후 첫생신 때 유시민님의 축하글 (7) | 돌솥 | 2011.09.03 |
9577 | 2011.09.03 노랑개비와 함께한 하루/ 09.04 대통령님께.. (8) | 보미니성우 | 2011.09.03 |
9576 | 은꿩의다리 (4) | 김자윤 | 2011.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