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Yellow of MAY

동강(動江)note 조회 749추천 122012.05.30



 

 

 





 

떠나버린 님.

못잊어 늘 서러운 마음이야 하나같지만

더이상 눈시울을 적시는데만 연연하지 말아야 할 까닭은

나를 "버리고" 떠난 것이 아님을 아는 까닭이요.




휴우.....

한숨을 내쉬고 다시 일상을 돌아봐야 하는 까닭은

간절히 그가 꿈꾸던 세상에서 살아야 할 권리가 있는 까닭이요.

아직도 그날이 너무 멀리 있는 듯한 책임이 남은 까닭이다.




떠난 후에야 알게된 깊은 사랑처럼

참을수없는 애잔함이 가슴을 뜯어놓고, 뜯어놓아도....

한시름 훔친 눈물로 참고, 다시 고개를 들어야 하는 이유는

꿈꾸던 세상을 포기하고 떠남이 아니었음을

정녕 잊지 말아야 하는 까닭이다.








2012년 5월 23일 부천 송내역북광장에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599 초딩의 사정 (7) 돌솥 2011.09.07
9598 서울 (3) 가락주민 2011.09.07
9597 구름 (5) 가락주민 2011.09.07
9596 옥수수 (5) 김자윤 2011.09.07
9595 알며느리밥풀 (2) 김자윤 2011.09.07
9594 아내와 아침 산책- 송정 일출 감상(2011-09-07) (8) 나모버드 2011.09.07
9593 봉하 기행 ( 18 ) - 봉하를 추억하며... (14) 돌솥 2011.09.06
9592 앗싸! (10) 돌솥 2011.09.06
9591 해운대 달맞이 고개-일출 (3) 나모버드 2011.09.06
9590 저는 안철수씨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30) 돌솥 2011.09.05
9589 노짱님! 햅쌀입니다. (8) 돌솥 2011.09.05
9588 호자네 어매 (7) 김자윤 2011.09.05
160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