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196] 내가 강물이라면 12/22

파란노을note 조회 2,576추천 22012.12.23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가 강물이라면

내가 강물이라면
'바다'를 향해갈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벽이 막는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낮게 흐를 것이다.
차가운 얼음장 밑으로 낮게 흐를 것이다.
작게 울면서

 

내가 강물이라면
하늘에 나를 비춰볼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늘 한결같은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타성이 아니라 의지로 흐르는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아이  눈 속에 희망이 울울창창할때까지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611 느네들은 끝났어...!!! (12) 돌솥 2011.09.08
9610 박원순 변호사의 낡은 구두!!! (8) 돌솥 2011.09.08
9609 곽노현 교육감 비서의 글(펌) (11) 돌솥 2011.09.08
9608 아내와 아침 산책-송정해수욕장(2011-09-08) (7) 나모버드 2011.09.08
9607 우리 대통령을 너무나 좋아했던 삼척 사는 김경황 할머님 ... (12) 내마음 2011.09.08
9606 으아리 (5) 김자윤 2011.09.07
9605 토란꽃 (5) 촌서기 2011.09.07
9604 (4) 촌서기 2011.09.07
9603 풀빵 구워먹기 (5) 촌서기 2011.09.07
9602 매미기생나방 (4) 촌서기 2011.09.07
9601 설악산 ! (7) 고향역 2011.09.07
9600 가을 (3) 김자윤 2011.09.07
159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