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노랑 민들레- 분 같은 분

돌솥note 조회 1,050추천 122011.01.18





 

어제 재단에서 온 찢어진(?) 노란 봉투를 받았습니다.
병아리 같은 색과 촉감의 작은 수첩과 소식지를 받고 인증샷을 했습니다.


지금도 노란색만 보면 가슴이 먹먹하지요?


뒤에 있는 그림들은
북한에 대한 긍휼함이 많은 우리 딸의 작품인데
지금은 저렇게 춥고 어두운 -동토의 땅-이지만
그곳에 희망을 그린 그림들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13층 우편함에도 그 봉투가 꽂혀 있었어요.
억수로 반가웠습니다.
제가 그 분께 연락을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사람이 이웃에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지요?


소식지 - 사람- 속에
-노무현은 어떤 사람인가?
라는 설문에 정연주 前 KBS 사장님이
이연실의 -노랑 민들레- 같은 분이라고 해서
이 음악을 올려봅니다.

그런데 가사가 어쩜 그리도
우리 노짱님의 삶과 같을까요?




이연실 /노랑 민들레


누가 알까 그대 소리없는 웃음의 뜻을
누가 알까 그대 흐트리는 만가지 꿈을
어찌 그 입으로 차마 차마 말할 수 있나
가시나무 숲에 불어 가는 바람 소리만
그대 이 시절에 피어나는 꽃이기 전에
숨죽여 밤보다 짙은 어둠 적시던 눈물


큰 바람에 그대 소리치며 쓰러져 울고
다시 눈 떠 그대 부활하는 노랑민들레
살아 겨울속에 눈물 눈물 흘릴 일 많았고
죽어 잠 못드는 그대 그대 불타는 눈동자
그대 동 터오는 산마루길 바삐 달려서
넋만 살아 다시 오시는가 노랑민들레*2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635 쑥부쟁이 (3) 김자윤 2011.09.13
9634 내가 죽으면 저 집은 문화재가 됩니다... (4) 내마음 2011.09.13
9633 보름달 (7) 김자윤 2011.09.13
9632 달달 무슨달 (4) 돌솥 2011.09.13
9631 설거지하는 아들 (16) 돌솥 2011.09.13
9630 아내와 아침 산책(09-13) 오랑대 해돋이 (5) 나모버드 2011.09.13
9629 [蒼霞哀歌] 우포 가는길 (5) 파란노을 2011.09.12
9628 이슬비 내리는-해인사 백련암 (6) 나모버드 2011.09.12
9627 누가좀 도와주세요 ( 대통령님 사진찾기, 90도 고개숙인 사진) (1) 老松 2011.09.12
9626 도장 (2) 김자윤 2011.09.12
9625 시골집-220 (4) 김자윤 2011.09.11
9624 (7) 김자윤 2011.09.11
157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