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배롱나무 by 정

3ㅅnote 조회 591추천 142011.08.07



"떠나간 님을 그리워함"이란
배롱나무의 꽃말



너무 님 그리워
피를 토하도록 그 님
그리워



저다지도 온통 붉음이더냐
진하디 진한 영혼의 몸부림이더냐?



빙 두른 푸르름에 더하여
가슴팍을 쥐어뜯도록
보고픈 님이시여



지금쯤 촉촉히
젖으신 님 눈가의 슬픔은
굵은 물방울 되었으리..



님이시여, 님이시여..



/photomovie/main/view.php?start=0&pri_no=1312100349&mode=에서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쉽고 아까워
염치불구하고 모셔와 섞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635 쑥부쟁이 (3) 김자윤 2011.09.13
9634 내가 죽으면 저 집은 문화재가 됩니다... (4) 내마음 2011.09.13
9633 보름달 (7) 김자윤 2011.09.13
9632 달달 무슨달 (4) 돌솥 2011.09.13
9631 설거지하는 아들 (16) 돌솥 2011.09.13
9630 아내와 아침 산책(09-13) 오랑대 해돋이 (5) 나모버드 2011.09.13
9629 [蒼霞哀歌] 우포 가는길 (5) 파란노을 2011.09.12
9628 이슬비 내리는-해인사 백련암 (6) 나모버드 2011.09.12
9627 누가좀 도와주세요 ( 대통령님 사진찾기, 90도 고개숙인 사진) (1) 老松 2011.09.12
9626 도장 (2) 김자윤 2011.09.12
9625 시골집-220 (4) 김자윤 2011.09.11
9624 (7) 김자윤 2011.09.11
157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