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가끔 다짐이 필요한가 봅니다

세찬note 조회 1,507추천 572011.12.07




가끔은 지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의심하고 고민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구분되어져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내가 걸어온 길, 걸어가는 길, 가려는 길 사이에 중심을 잃고 다른 길을 쳐다보기도 합니다.

가끔은 그렇습니다.



오늘 다른 일이 있어 사진을 정리하다가 다시 보게 된 사진입니다.

2008년 3월초 봉하마을에서 처음 자원봉사하고 저수지앞에서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무엄하다. 야! 키를 맞춰야지!" 하며 농담삼아 동료들이 던진 얘기에, 키를 낮춰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가끔'  제가 느끼는 것을 제자리로 가져다 놓는 사진입니다.

그래서 '가끔'  이 사진을 다시 꺼내 봅니다.



오늘 혼자 다짐해 봅니다. "넌 세찬이야!" 

'가끔'  다짐이 필요한가 봅니다.


(추가)

밤에 쓴 연애편지마냥 부끄럽습니다.

제가 힘들다라고 얘기하고픈 것은 아니고,

처음 봉하에 오던 설레임과 함께 한다는 기쁨으로 가득찼던 '처음'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처음 보던 눈망울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635 쑥부쟁이 (3) 김자윤 2011.09.13
9634 내가 죽으면 저 집은 문화재가 됩니다... (4) 내마음 2011.09.13
9633 보름달 (7) 김자윤 2011.09.13
9632 달달 무슨달 (4) 돌솥 2011.09.13
9631 설거지하는 아들 (16) 돌솥 2011.09.13
9630 아내와 아침 산책(09-13) 오랑대 해돋이 (5) 나모버드 2011.09.13
9629 [蒼霞哀歌] 우포 가는길 (5) 파란노을 2011.09.12
9628 이슬비 내리는-해인사 백련암 (6) 나모버드 2011.09.12
9627 누가좀 도와주세요 ( 대통령님 사진찾기, 90도 고개숙인 사진) (1) 老松 2011.09.12
9626 도장 (2) 김자윤 2011.09.12
9625 시골집-220 (4) 김자윤 2011.09.11
9624 (7) 김자윤 2011.09.11
157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