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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216] 가슴 터지도록 푸르른 날에

파란노을note 조회 3,532추천 2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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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누군가 온 날, 누군가 떠난 날, 내가 무심히 보낸 날, 나에게는 다지 오지 않을 날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묘역에 사용할 메리골드 분갈이에 부녀회와 재단 직원들이 울력을 합니다.

 

나비가 폴~짝

 

당신의 흰머리가 내내 가슴을 칩니다

 

별로 무겁지 않아요. 끙 

 

모여봐봐. 

 

다했지? 김밥 있으면 노나묵자~~♬ 

 

열심히 열심히

 

생가 텃밭에 작약이 한참입니다 

 

꽃에 대한 호불호는 저에게는 '감히' 분야이지만 그래도 화려한 꽃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이분 사인회가 있나 보네요

 

갓밭이 한창이네요. 발음이 묘하네요. 가바치? 가죽쟁이? 참 엉뚱하네요

 

여엉차

 

흑! 호랭이 형님이 대통령 앞에서 칭찬받고 싶은 봉하초등학생이 되었네요.

 

당신은 푸르른 날을....

 

가운데 한 분 더 보이네요.

 

19일 헌다의례까지 차 시음회가 진행 중입니다

 

아이야! 너는..

 

* 정말 죄송합니다. 30여 장의 사진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권양숙여사, 이희호여사, 비병완이사장 관련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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