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달이 환하게 뜨겠구료.
비록 두터운 구름이 가렸다 하나
달을 어찌 없애겠소.
지나가면 그뿐
달은 언제나 그렇게 두둥실 떠오를 것이오.
지구마을 사람들의 마음에도
진리의 밝은 빛 하나
언제나 두둥실 떠있소.
잠시간 구름이 끼었어도 흔들리거나
조바심 태우지 않아도 된다오.
때가 되면 저 언덕 위로
어그러짐 없이 둥그런
환한 빛을 비출 것이오.
![]() |
![]() |
![]() |
![]() |
---|---|---|---|
9647 | 길거리 미용실 (13) | 돌솥 | 2011.09.15 |
9646 | 대통령님과 함께 했던 최동원 선수... (8) | 큰바위처럼 | 2011.09.15 |
9645 | 대통령 고가 옆에서 | 가락주민 | 2011.09.15 |
9644 | 쓰면서 가장 신났던 글 (1) | 돌솥 | 2011.09.15 |
9643 | 내 마음속 대통령 (1) | 북한강 병달 | 2011.09.15 |
9642 | 아내와 아침산책(09-15) (3) | 나모버드 | 2011.09.15 |
9641 | 무릇 (3) | 촌서기 | 2011.09.15 |
9640 | 큰메꽃 (1) | 촌서기 | 2011.09.15 |
9639 | 애기메꽃 | 촌서기 | 2011.09.15 |
9638 | 메꽃 | 촌서기 | 2011.09.15 |
9637 | 아내와 아침산책 (09-14) (2) | 나모버드 | 2011.09.14 |
9636 | 한가위 이른 아침 '김대중 대통령님' 묘역에 향불을 피우며, (2) | morakono | 2011.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