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달이 환하게 뜨겠구료.
비록 두터운 구름이 가렸다 하나
달을 어찌 없애겠소.
지나가면 그뿐
달은 언제나 그렇게 두둥실 떠오를 것이오.
지구마을 사람들의 마음에도
진리의 밝은 빛 하나
언제나 두둥실 떠있소.
잠시간 구름이 끼었어도 흔들리거나
조바심 태우지 않아도 된다오.
때가 되면 저 언덕 위로
어그러짐 없이 둥그런
환한 빛을 비출 것이오.
![]() |
![]() |
![]() |
![]() |
---|---|---|---|
9659 | 아내와 아침 산책-해운대구 청사포 (2) | 나모버드 | 2011.09.17 |
9658 | 할미밀망 (3) | 촌서기 | 2011.09.17 |
9657 | 사위질빵 (3) | 촌서기 | 2011.09.17 |
9656 | 물봉선 (2) | 촌서기 | 2011.09.16 |
9655 | 산딸나무 (4) | 촌서기 | 2011.09.16 |
9654 | 개머루 (2) | 촌서기 | 2011.09.16 |
9653 | 낮은 숲, 우산이끼 (1) | 촌서기 | 2011.09.16 |
9652 | 들깨 (3) | 촌서기 | 2011.09.16 |
9651 | 늑대같은 남자가 됩시다! (펌 ) (8) | 돌솥 | 2011.09.16 |
9650 | 嫌 ! 이 녀자 예용 ^^ 嫌(혐 = 싫어할 혐) (9) | 끊은단지 | 2011.09.16 |
9649 | 아내와 아침 산책 (09-16-송정포구의 일출) (5) | 나모버드 | 2011.09.16 |
9648 | 세잎쥐손이 (2) | 김자윤 | 201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