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시옷note 조회 1,425추천 132012.07.23


길가에 빛바랜 현수막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 대통령께서 다녀가신 집"

식사하러 들어가서 주인에게 심드렁하게 물어보았습니다.

-- 누가 다녀가셨다는거죠?

"... 노무현대통령님이..."

그소리에 동그래진 눈으로 다시보는 사장님은 참으로 순박해보이셨고...
(사실.. 그러하셨습니다.^^;)

그 집의 구조는

기타를 메고 상록수를 부르시던 때의 그 장소같기도 하였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도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이곳에서 대통령님의 이름을 다시 듣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름 하나만으로도

온전하게 나를 바꾸어놓을 수 있는 분.

가슴을 더워지게 하는 분.

... 자주,
... 잘 ... 표현하지 않아도

사랑합니다.

.
.
.

인터뷰에서 부산의 '강기욱님' 의 글을 읽고...
스마트폰으로 찍어둔 사진을 찾아 글을 올려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659 아내와 아침 산책-해운대구 청사포 (2) 나모버드 2011.09.17
9658 할미밀망 (3) 촌서기 2011.09.17
9657 사위질빵 (3) 촌서기 2011.09.17
9656 물봉선 (2) 촌서기 2011.09.16
9655 산딸나무 (4) 촌서기 2011.09.16
9654 개머루 (2) 촌서기 2011.09.16
9653 낮은 숲, 우산이끼 (1) 촌서기 2011.09.16
9652 들깨 (3) 촌서기 2011.09.16
9651 늑대같은 남자가 됩시다! (펌 ) (8) 돌솥 2011.09.16
9650 嫌 ! 이 녀자 예용 ^^ 嫌(혐 = 싫어할 혐) (9) 끊은단지 2011.09.16
9649 아내와 아침 산책 (09-16-송정포구의 일출) (5) 나모버드 2011.09.16
9648 세잎쥐손이 (2) 김자윤 2011.09.15
155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