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꼬마리
나도양지꽃
조회 387추천 52011.10.07
도꼬마리입니당
어릴 적에 이 녀석이랑
도깨비바늘이랑 옷에 달라 붙으면 떨어질 줄을 몰랐었지요
어릴 적에 조 넘 따다가 장난 삼아
친구 뒤에 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던져 등에다 붙이곤 했는데...
ㅋㅋㅋ
열 개 던지면 열 개 다 붙어 ㅎㅎㅎ
그래도 몰라 히히히
어릴 적에는 재밌었는데 지금도 그러면 잼 날라나?
출처:들꽃노을(http://cafe.daum.net/j0641/3Y7C/4416)
사진:야생초님
 |
 |
 |
 |
|---|---|---|---|
| 9671 | [蒼霞哀歌 131] 태양은 붉게 타오르고 (12) | 파란노을 | 2011.09.18 |
| 9670 | 불개미랑 놀기 (4) | 촌서기 | 2011.09.18 |
| 9669 | 방아깨비랑 놀기 (5) | 촌서기 | 2011.09.18 |
| 9668 | 홍합속살이게 (2) | 촌서기 | 2011.09.18 |
| 9667 | 딱새 (3) | 촌서기 | 2011.09.18 |
| 9666 | 맥문동 (2) | 촌서기 | 2011.09.18 |
| 9665 | 맥문동 (2) | 김자윤 | 2011.09.17 |
| 9664 | 닭의장풀 (1) | 김자윤 | 2011.09.17 |
| 9663 | 2011.09.17 2주만에 찾은 봉하가 좀 낮 설었다? ㅎㅎ (12) | 보미니성우 | 2011.09.17 |
| 9662 | 할머니 농부 (3) | 김자윤 | 2011.09.17 |
| 9661 | 나로도항 어판장 (3) | 김자윤 | 2011.09.17 |
| 9660 | 사제동행 봉사활동 (4) | 김자윤 | 2011.09.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