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15] 봉하마을, 하늘은 막힌 곳이 없더라

파란노을note 조회 2,401추천 32013.05.12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고시랑, 구시렁 거리는 제 넋두리도 한 번 읽어보시면 감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림정역에서 내려 화포천을 거쳐 봉하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와 자전거투어와 장군차밭 제초를 진행했습니다. 제 사진에는 제초 상황은 기록하지 못 하였습니다. 초봄에서 삼복더위로 바로 순간이동한 것 같은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묘역에도 철쭉과 영산홍이 피었나봅니다

 

 

 

얘들이 몇 일전까지 우리의 가슴에 감탄사를 아로 새겼던 흰꽃 몽둥이 조팝나무입니다.

 

더머형 봉2님, 자전거를 옮기는 중입니다.

 

 

자원봉사에 참여하신 일가족

 

자전거 대여소는 봉하밥상 앞에 있습니다. 아직은 손님보다는 자원봉사자가 많네요.^^;;

 

 

주말농장

 

간이역

 

데비트

 

의령

 

마터

 

세찬, 공정사회

 

 

좀 달라졌죠?

 

이하 22장(전체 70장)의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671 [蒼霞哀歌 131] 태양은 붉게 타오르고 (12) 파란노을 2011.09.18
9670 불개미랑 놀기 (4) 촌서기 2011.09.18
9669 방아깨비랑 놀기 (5) 촌서기 2011.09.18
9668 홍합속살이게 (2) 촌서기 2011.09.18
9667 딱새 (3) 촌서기 2011.09.18
9666 맥문동 (2) 촌서기 2011.09.18
9665 맥문동 (2) 김자윤 2011.09.17
9664 닭의장풀 (1) 김자윤 2011.09.17
9663 2011.09.17 2주만에 찾은 봉하가 좀 낮 설었다? ㅎㅎ (12) 보미니성우 2011.09.17
9662 할머니 농부 (3) 김자윤 2011.09.17
9661 나로도항 어판장 (3) 김자윤 2011.09.17
9660 사제동행 봉사활동 (4) 김자윤 2011.09.17
154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