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아마도 제가 첫 후기가 되겠네요.
아직 차 안에 계신 분들도 많으시지요?
버릇대로 주구장창 염장 드리고 싶지만, 밥벌이가 목을 매어 월말까지 꼼짝 못하는 고로 일단 신고만 드립니다.
다시 나중에 후기 올려드릴게요.
작년에 이어, 봉하 특별열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며칠의 무더운 날씨를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정말 정말 쾌청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하루 종일 시골 마을에서 그늘도 없이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았어요.
생가 앞의 작약꽃밭도 한창이고
연지도 여전히 아름다웠고
기대도 안했는데 두 분 여사님을 바로 눈 앞에서 뵙고 어찌나 감격했는지 ^^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ㅜㅜ 빙구인증 ㅜㅜ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봉하에서 만난 여러분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
![]() |
![]() |
![]() |
![]() |
---|---|---|---|
9671 | [蒼霞哀歌 131] 태양은 붉게 타오르고 (12) | 파란노을 | 2011.09.18 |
9670 | 불개미랑 놀기 (4) | 촌서기 | 2011.09.18 |
9669 | 방아깨비랑 놀기 (5) | 촌서기 | 2011.09.18 |
9668 | 홍합속살이게 (2) | 촌서기 | 2011.09.18 |
9667 | 딱새 (3) | 촌서기 | 2011.09.18 |
9666 | 맥문동 (2) | 촌서기 | 2011.09.18 |
9665 | 맥문동 (2) | 김자윤 | 2011.09.17 |
9664 | 닭의장풀 (1) | 김자윤 | 2011.09.17 |
9663 | 2011.09.17 2주만에 찾은 봉하가 좀 낮 설었다? ㅎㅎ (12) | 보미니성우 | 2011.09.17 |
9662 | 할머니 농부 (3) | 김자윤 | 2011.09.17 |
9661 | 나로도항 어판장 (3) | 김자윤 | 2011.09.17 |
9660 | 사제동행 봉사활동 (4) | 김자윤 | 2011.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