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 오리쌀 누룽지 드셔보셨어요?

소금눈물note 조회 1,281추천 192010.04.08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봉하장터>에서  누룽지가 나왔는데 너무 늦게 보았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는 벌써 품절이 되었더군요.
행동 빠르신 분들, 무지하게 원망했습니다 ^^;

혹시나 또 누룽지가 나올까봐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는데 다시 오르길래 두 말할 것도 없이 질러버렸습니다.

동료들과 같이 샀어요.
이젠 우리 회사 식구들에겐 너무 익숙한 봉하표 택배상자입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봄타느라 그런지, 세상 돌아가는 게 도무지 암담하고 울적하기만 해서 그런지 요 며칠 통 식욕이 없었어요.

오늘 저녁은 맘먹고 아끼던 누룽지를 끓였습니다.
먼저 팔팔 끓여서 한소끔 지나면 불을 좀 낮추어서 은근히 좀 더 끓여요.
푹 퍼진 누룽지는 그 고소한 맛이 꿀맛입니다.
국물도 너무 진해서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모두 마셔버렸습니다.
저 한 대접을 다 먹어버렷다니까요.

이러니 누가 식욕이 없다고 하겠어요 --^

바쁜 아침 시간에 밥 대신으로 부드럽게 드시고 싶은 분에게도 좋구요.
저처럼 밥맛이 없을 때나 환자분들께도 아주 좋은 누룽지죽이 되겠어요.
친구들이 놀러오면 자랑 좀 하게 아껴아껴 먹으며 남겨놓아야겠습니다 ^^

봉하쌀 누룽지 많이 많이 드세요 ^^


아 그리고, 쌀로 만드는 다른 간편식이나 쌀과자들도 좀 개발해주시면 좋겠어요.
상품이 다양해지면 선택의 폭도 넓고요.
전 봉하쌀이나 다른 상품들을 선물용으로  돌리는데 받은 분들이 한결같이 아주 좋아하십니다.
뜻도 좋고 무엇보다 상품이 좋다구요.
사실 마음은 고맙지만 상품의 질 자체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소비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지요.
우리 봉하표는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자랑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좀 더 여러 종류로 상품이 다양해지면 봉하주민들이나 소비하는 우리들 모두가 더 좋지 않겠어요?

물론 제 주머니는 좀 슬퍼지겠지만요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683 마음 속에만 두지 마시고.. (7) 가락주민 2011.09.20
9682 김장배추에 이어 마늘을 심기 시작 했습니다. (21) 봉7 2011.09.19
9681 이번 주말, 옥천 조반마 마라톤에서 함께 만나요 ^^ (7) 소금눈물 2011.09.19
9680 물아카시아 (5) 나도양지꽃 2011.09.19
9679 돌솥님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5) 끊은단지 2011.09.19
9678 예순 즈음에......답답한 하루입니다. (8) 돌솥 2011.09.19
9677 수까치깨 (4) 김자윤 2011.09.19
9676 무릇 (1) 김자윤 2011.09.19
9675 우리 대통령과 유시민의 대담 ... (4) 내마음 2011.09.19
9674 9월18일(일)-봉하의 가을 (13) 등불 2011.09.19
9673 아내와 아침산책-봉하마을 (6) 나모버드 2011.09.18
9672 며느리밑씻개 (8) 김자윤 2011.09.18
153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