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달이 환하게 뜨겠구료.
비록 두터운 구름이 가렸다 하나
달을 어찌 없애겠소.
지나가면 그뿐
달은 언제나 그렇게 두둥실 떠오를 것이오.
지구마을 사람들의 마음에도
진리의 밝은 빛 하나
언제나 두둥실 떠있소.
잠시간 구름이 끼었어도 흔들리거나
조바심 태우지 않아도 된다오.
때가 되면 저 언덕 위로
어그러짐 없이 둥그런
환한 빛을 비출 것이오.
![]() |
![]() |
![]() |
![]() |
---|---|---|---|
9683 | 마음 속에만 두지 마시고.. (7) | 가락주민 | 2011.09.20 |
9682 | 김장배추에 이어 마늘을 심기 시작 했습니다. (21) | 봉7 | 2011.09.19 |
9681 | 이번 주말, 옥천 조반마 마라톤에서 함께 만나요 ^^ (7) | 소금눈물 | 2011.09.19 |
9680 | 물아카시아 (5) | 나도양지꽃 | 2011.09.19 |
9679 | 돌솥님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5) | 끊은단지 | 2011.09.19 |
9678 | 예순 즈음에......답답한 하루입니다. (8) | 돌솥 | 2011.09.19 |
9677 | 수까치깨 (4) | 김자윤 | 2011.09.19 |
9676 | 무릇 (1) | 김자윤 | 2011.09.19 |
9675 | 우리 대통령과 유시민의 대담 ... (4) | 내마음 | 2011.09.19 |
9674 | 9월18일(일)-봉하의 가을 (13) | 등불 | 2011.09.19 |
9673 | 아내와 아침산책-봉하마을 (6) | 나모버드 | 2011.09.18 |
9672 | 며느리밑씻개 (8) | 김자윤 | 201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