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011.09.24 봉하를 방문한 박원순변호사님 캠프 참가자님들

보미니성우note 조회 1,713추천 262011.09.24



오랜만에  가을날씨를 느끼는 봉하의 하늘 입니다









봉하의 길고양 입니다 지금 집고양이화 하고있는 중인데 호락 호락 허락하질 않는 답니다  봉7님이 교화중이신데  이름은 c 足 입니다 알아서 상상 하세요~



오늘은 최근 장군차밭에 집중한 관계로  관심이 덜했던 연지 꽃길에 제초 작업을 했습니다




바람직한  낫가는 자세 ~  쩍벌남 맞나요?ㅎㅎ  노랑개비의 화원님 이십니다  50중반에도  대단한 열정을 발휘 하시는 분이죠  아시는분은 다 압니다



호떡집 불난것 마냥, 항상 붐비는 노랑개비 선물,  이분도  대단한 열정이죠



"할아버지의 대화"   뭔 이야기를 하실까요




박원순 변호사님께서 봉하를 방문하셨습니다



제단에 도착하셔서




헌화



묵념







묘역 안내를 받으셨습니다











묘역참배가 끝나고  문재인 이사장님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취재진도 꽤 왔습니다




이사장님의 계속되는 안내




묘역방문에 대한 소회를 말씀 하십니다



방명록에 글을 남기 십니다










사람사는세상  그뜻 우리가 이어 갑니다 




오늘 오후에는  캠프행사  대통령의 길 걷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여사님께 인사를 드리고  조건 없는 단일화에 대한 성명서를 낭독 하셧습니다






캠프 참가자의 묘역 참배가 그시간 이어집니다















방문객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




오후에도   연지 제초작업은 이어집니다



묘역에 있었던 화분인데  시들것 같아 연지에 심었습니다



이꽃 이름이 무엇 인지요?



오전부터  시작했는데  가을 풀들이라 그런지  속도가 좀 났습니다




제초를 하고 나니 그래도 모양새가 좀 나네요  국화 사이 사이에 꽃무릇을 심어 놨는데  이쁘지요




해가 많이 짧아 졌습니다   노동시간이 줄어든것은 아닌데  그래도 해가지니 집에 갈 때구나~~ 학교마치고 집에갈 시간이 되면 기분이 좋지 않았나요 ㅎㅎ



대통령길 떠났던 캠프 참가자들도 돌아 옵니다




문제 하나 냅니다 봉2님 일명 봉하찍사님을  찾아보세요  문제 둘  봉2님은 왜 저리 기분이 좋을까요? 답을 맞추시는분은 선물 날라갑니다~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두 다리 쭉 펴면 ㅎㅎ 봉하의 하루 해가 이렇게 져 갑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683 마음 속에만 두지 마시고.. (7) 가락주민 2011.09.20
9682 김장배추에 이어 마늘을 심기 시작 했습니다. (21) 봉7 2011.09.19
9681 이번 주말, 옥천 조반마 마라톤에서 함께 만나요 ^^ (7) 소금눈물 2011.09.19
9680 물아카시아 (5) 나도양지꽃 2011.09.19
9679 돌솥님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5) 끊은단지 2011.09.19
9678 예순 즈음에......답답한 하루입니다. (8) 돌솥 2011.09.19
9677 수까치깨 (4) 김자윤 2011.09.19
9676 무릇 (1) 김자윤 2011.09.19
9675 우리 대통령과 유시민의 대담 ... (4) 내마음 2011.09.19
9674 9월18일(일)-봉하의 가을 (13) 등불 2011.09.19
9673 아내와 아침산책-봉하마을 (6) 나모버드 2011.09.18
9672 며느리밑씻개 (8) 김자윤 2011.09.18
153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