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대통령이 고발한 요트 사건 전모....

내마음note 조회 726추천 142011.09.30

노무현 대통령의 취미가 한때 요트였던 것은 세상이 다아는 일이죠. 

   요트는 서양사람들 사이에 ‘살때 기뻐하지만 팔때는 두배 세배로
기뻐한다’고 합니다.
   워낙 유지비가 많이 드는 귀족스포츠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요트놀이가 취미였던 노무현대통령은  "서민이란 가면을 쓴
 귀족아닌가 ?"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2005년 4월 16일 전여옥

<주간조선>이 “노 대통령이 크루져급 호화요트를 가지고 있으며,
 20명의 사람들이 술판을 벌이기도 한다”고 비판한 호화요트의 실체.
노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 수리하여 탔던것으로 법원 판결 결과
 제작비 120만원의 중고 요트로 밝혀졌다.

노 대변인은 곧바로 “요트를 취미로 탄 적은 있지만 200~300만원짜리 소
형 스포츠용이었고 부산요트협회장은 맡은 적이 없다”는 내용의 해명자료를
 각 언론사에 돌렸지만 조선일보는 이를 실어주기는커녕 민주당 출입기자를
 내세워 압박을 가하고, ‘주간조선’을 통해‘밀착취재 : 통합 야당 대변인
 노무현 의원, 과연 상당한 재산가’라는 제목의 기획기사를 썼다.

노 대변인은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고, 서울민사지방법원은 1992년 12월 1심에
승소판결을 내렸다.
 
이후 노 대변인은 소송을 취하했지만 2001년 해양수산부장관 시절에
 출입기자들과 만나 “언론과의 전쟁을 불사할 때가 됐다”고 말했고, 
민주당 상임고문으로 취임한 이후에도“조선일보는 한나라당의 기관지
”“친일반민족신문”이라며 연달아 직격탄을 쐈다.


한국인은 얼마나  친일매국 방씨 조선일보

농간에 놀아나는 바보가 돼야하나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683 마음 속에만 두지 마시고.. (7) 가락주민 2011.09.20
9682 김장배추에 이어 마늘을 심기 시작 했습니다. (21) 봉7 2011.09.19
9681 이번 주말, 옥천 조반마 마라톤에서 함께 만나요 ^^ (7) 소금눈물 2011.09.19
9680 물아카시아 (5) 나도양지꽃 2011.09.19
9679 돌솥님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5) 끊은단지 2011.09.19
9678 예순 즈음에......답답한 하루입니다. (8) 돌솥 2011.09.19
9677 수까치깨 (4) 김자윤 2011.09.19
9676 무릇 (1) 김자윤 2011.09.19
9675 우리 대통령과 유시민의 대담 ... (4) 내마음 2011.09.19
9674 9월18일(일)-봉하의 가을 (13) 등불 2011.09.19
9673 아내와 아침산책-봉하마을 (6) 나모버드 2011.09.18
9672 며느리밑씻개 (8) 김자윤 2011.09.18
153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