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011.10.29 봉하마을 가을 걷이 대동제

보미니성우note 조회 1,327추천 212011.10.29



지난주 비로 연기된 대동제 가을걷이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곡식은 잘 익고  농사도 잘 되었다고 합니다








논은 물기가 많아서 볏짚을 깔았습니다



물기먹은 볏짚을 옮기는것도 정말 힙듭니다










볏짚으로 만든  도롱이 입니다   모델로 당첨된 토루님 입니다




행사를 위한 준비 작업들



볏짚공예 체험품




여기 저기서 분주히 움직이네요



막간을 이용해서 놀이도 한번 해보고






중간에 빗방울이 떨어져 체험 온 아이 돌보기도 하고  저 아이가 누군고? ㅎㅎ



체험장 온 방문객을 맞이도 하고



볏짚공예도 참가해서 직접 만들고 가져도 가고



약간의 실비를 지불하면 염색된 스카프 수건도 가져가고



메뚜기 잡으면서도 전화는 받아야 하고




한분 두분 삼삼오오 행사장으로 모여 들긴 합니다




오다 보면 귀여운 우리 대장님이 반기시는데요 ㅎㅎ




대통령께 올릴 수확물을 정성스레 벱니다



오늘도 우리 이삐들은 엄마 아빠 손잡고 봉하 나들이 하였군요




오후 3시 길놀이 들어 가기전에



방앗간 구석 구석으로 지신 밞기를 합니다









막걸리 대접도 잊지 않고요



길놀이를 나갈 시간입니다



따라나서기 전에 시식코너에 공짜를 그냥 두고 갈 수 있을까요? ㅎㅎ



먹은김에 구경도 해야죠



저희도 한점 먹고 가요~~




그래 이게 뭤이냐 하면 말이지?  그냥 니가 읽어봐라~~




헉~~ 마이 뭇다 아이가~~ 적벌 아이




아무리 우리가 아이라고 해도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망각해서야 되겠니? 친구야



뭔 일이 있었나   와그라노?



자 이제 길놀이 출발 합니다




저도 같이 출발 합니다



마을회관을 거쳐서




감이 풍년이라 감도 사 가고





구경도 하다보니






생가에 도착


지신 밞기를 하고










묘역으로 갑니다






오늘도 흐린 날이지만 제법 많은 분들이 다녀 갑니다





수확물을 대통령님께 받치러 갑니다





대통령께 받쳣습니다



긑까지 유업 이어 가겠습니다



내년에 또 올리겠습니다












행사장으로 이동 합니다




가족끼리 와야 제맛






막간에 맛보는  세참



길놀이팀이 도착하고



깃발 잡는거  쉬운거 아니죠 ㅎㅎ



가을걷이 식전행사



신납니다 신나면 몸으로 표현해야죠






가까이서 보니 중학생인데  설장고 실력이 보통이 아니군요



쇠소리도 수준급  춤사위도 수준급




나는? 수준급?



인정



김해 예총에서 오신분들










마산예총에서 오신분들






창원예총에서 오신분들














멋진공연 잘 보앗습니다




한잔 하면서 관람해야 제맛이죠









즐거웠어요~~ 엄마




대동제 식전행사가 긑나고 오늘이 메인 행사











날이 어둑해지면서  마지막 행사가 남앗습니다



뭐가 남앗을가요?



풍등을 날리는 행사를 마지막으로 오늘 대동제는 막을 내립니다



내년에도 대풍들게 해주시고



내년에는 좋은 대통령 점지해주시어

사람사는세상 되게 해주세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683 마음 속에만 두지 마시고.. (7) 가락주민 2011.09.20
9682 김장배추에 이어 마늘을 심기 시작 했습니다. (21) 봉7 2011.09.19
9681 이번 주말, 옥천 조반마 마라톤에서 함께 만나요 ^^ (7) 소금눈물 2011.09.19
9680 물아카시아 (5) 나도양지꽃 2011.09.19
9679 돌솥님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5) 끊은단지 2011.09.19
9678 예순 즈음에......답답한 하루입니다. (8) 돌솥 2011.09.19
9677 수까치깨 (4) 김자윤 2011.09.19
9676 무릇 (1) 김자윤 2011.09.19
9675 우리 대통령과 유시민의 대담 ... (4) 내마음 2011.09.19
9674 9월18일(일)-봉하의 가을 (13) 등불 2011.09.19
9673 아내와 아침산책-봉하마을 (6) 나모버드 2011.09.18
9672 며느리밑씻개 (8) 김자윤 2011.09.18
153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