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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수현씨는 김어준씨 팬인게 분명해!

돌솥note 조회 1,356추천 322012.01.02



작가 김수현씨!
올해 한국 나이로 일흔이 되시네요.

저는 그 분을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연속극을 잘 보진 않지만 이 분 작품만은 꼭 봅니다.
물론 불편한 주제도 있고, 까칠한 면도 있지만
그 분만큼 구성이 탄탄한 작가가 드물잖아요?
연세를 드시며 넉넉해지신 것도 같고...

저는 어떤 것이든 대척점에 서는 걸 생리적으로 힘들어해요.
그래서 사극같은 걸 못 봅니다.
정적을 모함하고 죽이고.....끔찍혀라!!!

그래서
-목욕탕집 남자들
-엄마가 뿔 났다
이런 홈드라마들을 좋아합니다.

얼마전에 종영된 -천일의 약속-을 보다가
-역시 김수현!!!
하며 감탄을 했습니다.
그 분은 항상 사회적 이슈를 티(?)나지 않게 작품에 담는데
( 그래도 알 사람은 다 알지요? )
이번에는 너무 의외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책표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

기획회의를 하는데 팀장인 수애가 들고 등장한 책이
놀랍게도 -닥치고 정치-였습니다.
머리를 풀어헤치고(?)
노무현대통령의 3년喪을 치룰 때까지 검은넥타이를 매겠다는
딴지총수 김어준씨의 사진이 커다랗게 박힌 그 책을 들고,
또 책상 위에 가득 펼쳐놓고,
그것도 모자라 책꽂이에 전시해 놓고

-제목을 어디에 어떻게 넣을것인가?
-책표지를 코팅할 것인가? 말 것인가?

회의하는 걸 보고 작가의 의도(?)를 알아챘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심지어 김어준씨의 -건투를 빈다-까지...( 저는 그 책을 당연히 안 읽어 봤습죠 )

헐!!!
완전 -김어준 판-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분이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뭔지 딱! 감이 오더라구요.

제가 그 얘길 했더니 그 책을 안 본 사람들은
-그런 장면이 있었어?
하더라구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
.
.

그 연세에 그런 감각을 지니신 분들이 저는 좋습니다.


저와 동갑인 어떤 분이 관공서에 -10% 절전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 MB는 버릴게 하나도 없어. 전기 아껴쓰는 거 하나만 봐도 알어.
- 헐....&*%$#

이런 사고를 가진 분들과는 말도 섞고 싶지 않거든요.
무식이 죄입니다.
.
.
.

참여사진관이 많이 침체되었지요?
제가 예전에 글을 올리면 조회수가 기본 1,000이 넘고
좀 인기(?)있는 글들은 2,000가까이 되었었는데...
제가 그동안 올린 700여개의 글 중에 조회수가 1,000이 안 되는 글이 그리 많지않습니다.

조회수 1,000이 안 되면 제가 고민을 했거든요.
-이 글은 뭐가 문제일까...?- 하고요.
그런데 요즘은 한 페이지 넘어가는데 며칠이 걸려도 1,000이 넘는 글이 거의 없더라구요.

때가 때인만큼 모두가 좀 분발해야할 것 같아서리...

바쁘셔도 로그인 하셔서
댓글도 좀 달아주시고
추천도 좀 해주시고...
그래야 이 판이 살아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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