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Yellow of MAY

동강(動江)note 조회 1,462추천 122012.05.30



 

 

 





 

떠나버린 님.

못잊어 늘 서러운 마음이야 하나같지만

더이상 눈시울을 적시는데만 연연하지 말아야 할 까닭은

나를 "버리고" 떠난 것이 아님을 아는 까닭이요.




휴우.....

한숨을 내쉬고 다시 일상을 돌아봐야 하는 까닭은

간절히 그가 꿈꾸던 세상에서 살아야 할 권리가 있는 까닭이요.

아직도 그날이 너무 멀리 있는 듯한 책임이 남은 까닭이다.




떠난 후에야 알게된 깊은 사랑처럼

참을수없는 애잔함이 가슴을 뜯어놓고, 뜯어놓아도....

한시름 훔친 눈물로 참고, 다시 고개를 들어야 하는 이유는

꿈꾸던 세상을 포기하고 떠남이 아니었음을

정녕 잊지 말아야 하는 까닭이다.








2012년 5월 23일 부천 송내역북광장에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683 마음 속에만 두지 마시고.. (7) 가락주민 2011.09.20
9682 김장배추에 이어 마늘을 심기 시작 했습니다. (21) 봉7 2011.09.19
9681 이번 주말, 옥천 조반마 마라톤에서 함께 만나요 ^^ (7) 소금눈물 2011.09.19
9680 물아카시아 (5) 나도양지꽃 2011.09.19
9679 돌솥님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5) 끊은단지 2011.09.19
9678 예순 즈음에......답답한 하루입니다. (8) 돌솥 2011.09.19
9677 수까치깨 (4) 김자윤 2011.09.19
9676 무릇 (1) 김자윤 2011.09.19
9675 우리 대통령과 유시민의 대담 ... (4) 내마음 2011.09.19
9674 9월18일(일)-봉하의 가을 (13) 등불 2011.09.19
9673 아내와 아침산책-봉하마을 (6) 나모버드 2011.09.18
9672 며느리밑씻개 (8) 김자윤 2011.09.18
153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