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무쏘궁뎅이님께 선물을 준비했는데..... 어디 계세요? ....ㅠㅠㅠ

순사모바보덕장note 조회 1,079추천 92010.05.15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작 킴벌리 커버거 /역 류시화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신경쓰지 않았으리라.
그 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있게 여겼으리라.

더 많이 놀고, 덜 초조해 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
부모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알고
또한 그들이 내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사랑에 더 열중하고
그 결말에 대해선 덜 걱정했으리라.
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도
더 좋은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아,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리라.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모든 사람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그들과 함께 나눴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코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 육체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

입맞춤을 즐겼으리라.
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695 (그냥)엉겅퀴 (2) 촌서기 2011.09.21
9694 은꿩의다리 (7) 김자윤 2011.09.21
9693 큰엉겅퀴 (4) 촌서기 2011.09.21
9692 구절초꽃차 만들어요 (4) 촌서기 2011.09.21
9691 붉은서나물 (3) 촌서기 2011.09.21
9690 저는 노빠가 아닙니다 ......... (10) 내마음 2011.09.21
9689 행복한 사람이란... (13) 돌솥 2011.09.21
9688 가을이 찾아오는 두호항 (7) 나모버드 2011.09.21
9687 68.5월 태능 에서의 봄소풍 (6) 아쉬움만 2011.09.21
9686 가을의 " 마술 " (4) 끊은단지 2011.09.21
9685 으아리 (4) 김자윤 2011.09.20
9684 봉하마을 마늘 심던 날 (16) 돌솥 2011.09.20
152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