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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3 학생이 직접 그려서 말없이 두고 가던 그림..

소박한 들꽃note 조회 2,807추천 402010.05.22




거의 마무리가 되었더군요 들어가는 입구바닥에 시멘트를 바르고 두드리고 하던데
그곳만 다듬어면 거의 완공된 듯...

묘역을 지키는 분이 물으니까 고3 이고 미대 지망생이라고 말하고 .. 
액자뒤에 이름이라도 적으라고 하니까  적고는 쑥스러운 듯 얼른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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