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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봉하들판 논에는 한창 물을 채워주는 시기인데 마침 태풍 덴무가 찾아와 자연스럽게 물을 채워줬습니다.
농부체험 논에도 물이 찰랑찰랑 찼습니다. 참새들의 빅 뉴스~~ 열매가 열려있는 벼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농부체험 어린이들은 들판을 지켜줄 허수군과 아비양(일명-허수아비)을 긴급 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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