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어제 시장에 갔다가..

40대아지매note 조회 1,099추천 282011.01.23



                                                    그대는 꽃이어라 ~~~











어제 시장손수레를 끌고 시장에 갔었슴다.

지역에서 제일 큰시장이라 그런지 구정장을 보러  온 사람들로 꽤 붐볐슴다.
건어물가게 앞에서 물건을 사고 있는데..  저 앞에서 한무리의 중년 할배들이 걸어오더니..
 "한나라당 xxx 의원이십니다".... 뒤이어 한사람이 저에게 손을  내밀며 악수를 하려고 했슴다.


저는 얼른 몸을 옆으로 제치며 외면했슴다.
그러니 엉거주춤하더니 조금 앞으로 나아갔슴다.

"어차피 죽을낀데 , 그래 악하나 ?"
" 뭐하러 나왔노 ? 못사는 사람 우롱하러 나왔나 ?"
"제일 하빠리 인간들 "

제가 큰 소리로 한말입니다.
주위에 사람들은 아무말도 안하고 이상한 어수선함과, 
그무리의 할배들이 당황해하며 저를 흘금흘금 쳐다봤슴다.

제가 계속해서 더럽고 악하고 하빠리 인간들, 양심도 없는 것들 .... 하고 중얼거리니까 ,
허둥거리며 왔던길을 뒤돌아 가버렸슴다.

국민의 돈으로 권력과 부를 누리며... 국민의 피를 빨고 ,
순진한 국민들에게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 그들을 도저히 그대로 볼수는 없어서.......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병환중에서 목매이게 말씀하셨습니다.
"벽보고라도 욕이라도 해라" 고

------
혹시 제가 안보이걸랑  잡혀간줄  아셔유.ㅋㅋㅋㅋㅋ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695 (그냥)엉겅퀴 (2) 촌서기 2011.09.21
9694 은꿩의다리 (7) 김자윤 2011.09.21
9693 큰엉겅퀴 (4) 촌서기 2011.09.21
9692 구절초꽃차 만들어요 (4) 촌서기 2011.09.21
9691 붉은서나물 (3) 촌서기 2011.09.21
9690 저는 노빠가 아닙니다 ......... (10) 내마음 2011.09.21
9689 행복한 사람이란... (13) 돌솥 2011.09.21
9688 가을이 찾아오는 두호항 (7) 나모버드 2011.09.21
9687 68.5월 태능 에서의 봄소풍 (6) 아쉬움만 2011.09.21
9686 가을의 " 마술 " (4) 끊은단지 2011.09.21
9685 으아리 (4) 김자윤 2011.09.20
9684 봉하마을 마늘 심던 날 (16) 돌솥 2011.09.20
152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