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배롱나무 by 정

3ㅅnote 조회 600추천 142011.08.07



"떠나간 님을 그리워함"이란
배롱나무의 꽃말



너무 님 그리워
피를 토하도록 그 님
그리워



저다지도 온통 붉음이더냐
진하디 진한 영혼의 몸부림이더냐?



빙 두른 푸르름에 더하여
가슴팍을 쥐어뜯도록
보고픈 님이시여



지금쯤 촉촉히
젖으신 님 눈가의 슬픔은
굵은 물방울 되었으리..



님이시여, 님이시여..



/photomovie/main/view.php?start=0&pri_no=1312100349&mode=에서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쉽고 아까워
염치불구하고 모셔와 섞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695 (그냥)엉겅퀴 (2) 촌서기 2011.09.21
9694 은꿩의다리 (7) 김자윤 2011.09.21
9693 큰엉겅퀴 (4) 촌서기 2011.09.21
9692 구절초꽃차 만들어요 (4) 촌서기 2011.09.21
9691 붉은서나물 (3) 촌서기 2011.09.21
9690 저는 노빠가 아닙니다 ......... (10) 내마음 2011.09.21
9689 행복한 사람이란... (13) 돌솥 2011.09.21
9688 가을이 찾아오는 두호항 (7) 나모버드 2011.09.21
9687 68.5월 태능 에서의 봄소풍 (6) 아쉬움만 2011.09.21
9686 가을의 " 마술 " (4) 끊은단지 2011.09.21
9685 으아리 (4) 김자윤 2011.09.20
9684 봉하마을 마늘 심던 날 (16) 돌솥 2011.09.20
152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