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달이 환하게 뜨겠구료.
비록 두터운 구름이 가렸다 하나
달을 어찌 없애겠소.
지나가면 그뿐
달은 언제나 그렇게 두둥실 떠오를 것이오.
지구마을 사람들의 마음에도
진리의 밝은 빛 하나
언제나 두둥실 떠있소.
잠시간 구름이 끼었어도 흔들리거나
조바심 태우지 않아도 된다오.
때가 되면 저 언덕 위로
어그러짐 없이 둥그런
환한 빛을 비출 것이오.
![]() |
![]() |
![]() |
![]() |
---|---|---|---|
9695 | (그냥)엉겅퀴 (2) | 촌서기 | 2011.09.21 |
9694 | 은꿩의다리 (7) | 김자윤 | 2011.09.21 |
9693 | 큰엉겅퀴 (4) | 촌서기 | 2011.09.21 |
9692 | 구절초꽃차 만들어요 (4) | 촌서기 | 2011.09.21 |
9691 | 붉은서나물 (3) | 촌서기 | 2011.09.21 |
9690 | 저는 노빠가 아닙니다 ......... (10) | 내마음 | 2011.09.21 |
9689 | 행복한 사람이란... (13) | 돌솥 | 2011.09.21 |
9688 | 가을이 찾아오는 두호항 (7) | 나모버드 | 2011.09.21 |
9687 | 68.5월 태능 에서의 봄소풍 (6) | 아쉬움만 | 2011.09.21 |
9686 | 가을의 " 마술 " (4) | 끊은단지 | 2011.09.21 |
9685 | 으아리 (4) | 김자윤 | 2011.09.20 |
9684 | 봉하마을 마늘 심던 날 (16) | 돌솥 | 201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