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다육이를 키우면서....

돌솥note 조회 993추천 152010.10.28



















홍옥
























흑괴리


백모단
사진출처 - 다육이 정원


.
.
.
.



제가 다육이를 키우며 크게 깨달은 진리가 있습니다.

같은 품종이지만
위에 사진은
물을 듬뿍 주고 뜨거운 햇볕도 가려준
 -오냐오냐 키운 자식-입니다.
과보호의 상징이지요.


아랫 사진은
뜨거운 햇볕과
타는 목마름을 이기고
짱짱하게 키운 것이지요.
바싹 마른 흙을 보면
물 주고 싶은 생각이 50m 굴뚝 같지만
-참아야 하느니라~~!!!-
하며 인내하며 키운 녀석들 아닐까요?

자식을 키우는 이치와 어찌 그리 똑같은지요?

요즘 젊은 엄마들 중에
아낌없이
부족함 없이 키우면
자식이 잘 되는 줄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오냐오냐 키운 자녀-들이 나중에
제 노릇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구요.

젊은 아짐들한테 이런 소리하면
아직은 잘 모릅니다.
키워봐야 알거든요.

사막에 떨어뜨리면
선인장 잘라 김치 담가먹을 정도로
짱짱하게
돌콩처럼 단단하게 키워야
본인에게도 부모에게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맞지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707 김장배추 잘 자라고 있습니다... (10) 봉7 2011.09.23
9706 부창부수 [夫唱婦隨] (10) 봉7 2011.09.23
9705 처진물봉선 (4) 김자윤 2011.09.23
9704 쥐꼬리망초 (4) 김자윤 2011.09.23
9703 산짚신나물 (2) 김자윤 2011.09.22
9702 새 장가 (8) 돌솥 2011.09.22
9701 납덕골 가는 길목 동래정씨 종택에서 (4) 짱포르 2011.09.22
9700 좀비비추 (2) 김자윤 2011.09.22
9699 이질풀 (3) 김자윤 2011.09.22
9698 아내와 아침산책-송정포구 (8) 나모버드 2011.09.22
9697 이삭여뀌 (1) 김자윤 2011.09.21
9696 들판의 지느러미엉겅퀴 (5) 촌서기 2011.09.21
151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