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011.09.24 봉하를 방문한 박원순변호사님 캠프 참가자님들

보미니성우note 조회 1,717추천 262011.09.24



오랜만에  가을날씨를 느끼는 봉하의 하늘 입니다









봉하의 길고양 입니다 지금 집고양이화 하고있는 중인데 호락 호락 허락하질 않는 답니다  봉7님이 교화중이신데  이름은 c 足 입니다 알아서 상상 하세요~



오늘은 최근 장군차밭에 집중한 관계로  관심이 덜했던 연지 꽃길에 제초 작업을 했습니다




바람직한  낫가는 자세 ~  쩍벌남 맞나요?ㅎㅎ  노랑개비의 화원님 이십니다  50중반에도  대단한 열정을 발휘 하시는 분이죠  아시는분은 다 압니다



호떡집 불난것 마냥, 항상 붐비는 노랑개비 선물,  이분도  대단한 열정이죠



"할아버지의 대화"   뭔 이야기를 하실까요




박원순 변호사님께서 봉하를 방문하셨습니다



제단에 도착하셔서




헌화



묵념







묘역 안내를 받으셨습니다











묘역참배가 끝나고  문재인 이사장님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취재진도 꽤 왔습니다




이사장님의 계속되는 안내




묘역방문에 대한 소회를 말씀 하십니다



방명록에 글을 남기 십니다










사람사는세상  그뜻 우리가 이어 갑니다 




오늘 오후에는  캠프행사  대통령의 길 걷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여사님께 인사를 드리고  조건 없는 단일화에 대한 성명서를 낭독 하셧습니다






캠프 참가자의 묘역 참배가 그시간 이어집니다















방문객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




오후에도   연지 제초작업은 이어집니다



묘역에 있었던 화분인데  시들것 같아 연지에 심었습니다



이꽃 이름이 무엇 인지요?



오전부터  시작했는데  가을 풀들이라 그런지  속도가 좀 났습니다




제초를 하고 나니 그래도 모양새가 좀 나네요  국화 사이 사이에 꽃무릇을 심어 놨는데  이쁘지요




해가 많이 짧아 졌습니다   노동시간이 줄어든것은 아닌데  그래도 해가지니 집에 갈 때구나~~ 학교마치고 집에갈 시간이 되면 기분이 좋지 않았나요 ㅎㅎ



대통령길 떠났던 캠프 참가자들도 돌아 옵니다




문제 하나 냅니다 봉2님 일명 봉하찍사님을  찾아보세요  문제 둘  봉2님은 왜 저리 기분이 좋을까요? 답을 맞추시는분은 선물 날라갑니다~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두 다리 쭉 펴면 ㅎㅎ 봉하의 하루 해가 이렇게 져 갑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707 김장배추 잘 자라고 있습니다... (10) 봉7 2011.09.23
9706 부창부수 [夫唱婦隨] (10) 봉7 2011.09.23
9705 처진물봉선 (4) 김자윤 2011.09.23
9704 쥐꼬리망초 (4) 김자윤 2011.09.23
9703 산짚신나물 (2) 김자윤 2011.09.22
9702 새 장가 (8) 돌솥 2011.09.22
9701 납덕골 가는 길목 동래정씨 종택에서 (4) 짱포르 2011.09.22
9700 좀비비추 (2) 김자윤 2011.09.22
9699 이질풀 (3) 김자윤 2011.09.22
9698 아내와 아침산책-송정포구 (8) 나모버드 2011.09.22
9697 이삭여뀌 (1) 김자윤 2011.09.21
9696 들판의 지느러미엉겅퀴 (5) 촌서기 2011.09.21
151 page처음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