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봉하마을
등불
조회 1,048추천 172011.12.25
정오쯤 봉하마을에 도착 하였는데
크리스마스에 방문객들이 꾸준히 드나들고 있었고
매서운 바람과 함께 차가운 날씨였는데도
봉하마을과 봉화산에는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방문한 부모들과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주로 보였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서서히 마무리를 하고
새해에는 더욱더 활기찬 모습의 봉하마을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크리스마스에 방문객들이 꾸준히 드나들고 있었고
매서운 바람과 함께 차가운 날씨였는데도
봉하마을과 봉화산에는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방문한 부모들과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주로 보였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서서히 마무리를 하고
새해에는 더욱더 활기찬 모습의 봉하마을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
 |
 |
 |
|---|---|---|---|
| 9707 | 김장배추 잘 자라고 있습니다... (10) | 봉7 | 2011.09.23 |
| 9706 | 부창부수 [夫唱婦隨] (10) | 봉7 | 2011.09.23 |
| 9705 | 처진물봉선 (4) | 김자윤 | 2011.09.23 |
| 9704 | 쥐꼬리망초 (4) | 김자윤 | 2011.09.23 |
| 9703 | 산짚신나물 (2) | 김자윤 | 2011.09.22 |
| 9702 | 새 장가 (8) | 돌솥 | 2011.09.22 |
| 9701 | 납덕골 가는 길목 동래정씨 종택에서 (4) | 짱포르 | 2011.09.22 |
| 9700 | 좀비비추 (2) | 김자윤 | 2011.09.22 |
| 9699 | 이질풀 (3) | 김자윤 | 2011.09.22 |
| 9698 | 아내와 아침산책-송정포구 (8) | 나모버드 | 2011.09.22 |
| 9697 | 이삭여뀌 (1) | 김자윤 | 2011.09.21 |
| 9696 | 들판의 지느러미엉겅퀴 (5) | 촌서기 | 2011.09.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