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이 조요~~옹하네요

돌솥note 조회 1,106추천 212011.02.24

   
 


국민장 기간의 봉하마을......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아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날 이런 마음을
들어 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펌)


송창식의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 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 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 와
어느새 시냇물 하나 이렇게
흘려 놓으셨나요

어느 빛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흘려 넣으신 물처럼
조용히 속삭이듯 이렇게
영원할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곳에선가
한 번은 올 것 같던 순간
가슴속에 항상 혼자 예감하던 그 순간
단 한번 미소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719 가을풍경입니다. (10) 집앞공원 2011.09.24
9718 2011.09.24 봉하를 방문한 박원순변호사님 캠프 참가자님들 (20) 보미니성우 2011.09.24
9717 가을이 오면 ........ (6) 내마음 2011.09.24
9716 난 가을이 좋으이! (4) 봉7 2011.09.24
9715 도전 골든벨에 깜짝 참석 하신 우리 대통령 ... (10) 내마음 2011.09.24
9714 선물 (2) 김자윤 2011.09.24
9713 말밤 까먹기 (5) 촌서기 2011.09.24
9712 식용여뀌 (2) 촌서기 2011.09.24
9711 개여뀌 (2) 촌서기 2011.09.24
9710 개머루, 칠보처럼 (2) 촌서기 2011.09.24
9709 댕댕이덩굴 (2) 촌서기 2011.09.24
9708 쌍포도랑 노란실로 수놓은 행주 한번 보세용 (13) 순사모바보덕장. 2011.09.23
150 page처음 페이지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