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가시는 어머니 모습
그렇게도 가고파 숨 몰아쉬던
어머니,
오늘은
꽃신을 신으셨네요.
철없이 폴짝폴짝 뛰노는
두 아이 앞세우고
뒷산 저수지에 올라 우시던,
이불 한 채, 솥 하나 옷가지
니어커에 싣고
언덕배기 올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하시던,
손재봉틀 하나 달랑
부산 감천동 길가에 놓고
우두커니 한참 서계시던,
황달에, 목 디스크에 이젠 뇌 암까지...
손자 손녀 보고파도
보여드리지 못하고 떠나는 아들놈 뒤로
멀어지는 어머니 모습
![]() |
![]() |
![]() |
![]() |
|---|---|---|---|
| 9719 | 가을풍경입니다. (10) | 집앞공원 | 2011.09.24 |
| 9718 | 2011.09.24 봉하를 방문한 박원순변호사님 캠프 참가자님들 (20) | 보미니성우 | 2011.09.24 |
| 9717 | 가을이 오면 ........ (6) | 내마음 | 2011.09.24 |
| 9716 | 난 가을이 좋으이! (4) | 봉7 | 2011.09.24 |
| 9715 | 도전 골든벨에 깜짝 참석 하신 우리 대통령 ... (10) | 내마음 | 2011.09.24 |
| 9714 | 선물 (2) | 김자윤 | 2011.09.24 |
| 9713 | 말밤 까먹기 (5) | 촌서기 | 2011.09.24 |
| 9712 | 식용여뀌 (2) | 촌서기 | 2011.09.24 |
| 9711 | 개여뀌 (2) | 촌서기 | 2011.09.24 |
| 9710 | 개머루, 칠보처럼 (2) | 촌서기 | 2011.09.24 |
| 9709 | 댕댕이덩굴 (2) | 촌서기 | 2011.09.24 |
| 9708 | 쌍포도랑 노란실로 수놓은 행주 한번 보세용 (13) | 순사모바보덕장. | 2011.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