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198] 겨울봉하는 친노(ㅋ)의 겨울보다 따뜻했다

파란노을note 조회 2,011추천 32013.01.13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얼음장 밑으로 흐느는 것은

나의 피이고, 

의지이고, 

봄이다.

 

장군차밭에 있는 매화나무와 소나무 가지치기를 했나 봅니다. 어리럽게 늘린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굵은 가지에 있는 가지가 자못 장했습니다. 모두 한 두 번 찔려서 피를 흘렸습니다. 하여간 '이쁜 것들'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ㅎㅎ 가지를 정리하면서 함께 한 생각은 '이 가지를 톱밥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자! 자원봉사 1년 계획잡아보세요. 

마음바라기님의 튀밥 알바

 

 

눈녹은 자리

 

 

장군차는 맨몸으로 겨울을 견디고

 

 

누가 그린 그림일까? 내 마음에 따뜻한 겨울산 하나 둥둥 떠 가네요.

 

 

아침에는 춥다고 하더니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1339 동백기름 (2) 수월 2013.01.12
11338 얼음깨는 사람들.... (2) 요정새우 2013.01.11
11337 [蒼霞哀歌 197] 아! 따뜻한 겨울이다 2013/1/5 파란노을 2013.01.07
11336 밥통 민주당참새들이 부정선거 앞에서 침묵하는 이유 (1) 중국 김일 2013.01.05
11335 삼지연의 젊은 아낙 (1) 수월 2013.01.05
11334 양아치들한테 강탈당한 18대 대통령 중국 김일 2013.01.02
11333 2013년 노무현재단 신년 합동 참배 (4) 봉7 2013.01.01
11332 Happy new year (4) 봉7 2013.01.01
11331 근하신년 (4) 봉7 2013.01.01
11330 새 IQ (3) 건너가자 2012.12.28
11329 시계2 (2) 시옷 2012.12.26
11328 중년의 크리스마스 ^^ (4) 수월 2012.12.25
15 page처음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