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9731 | 자봉은 즐거워, 라라라~ (11) | 봉7 | 2011.09.25 |
| 9730 | 봉하 들녘에 핀 우리 님 미소~ (5) | 하늘새김 | 2011.09.25 |
| 9729 | 2011.9.24 봉하 풍경 (3) | 내사 노 | 2011.09.25 |
| 9728 | [노무현재단 후원회원 가입 안내] 자원봉사 (5) | 내사 노 | 2011.09.25 |
| 9727 | 보미니 성우 님! 참, 좋은 자료 올려 주셨습니다. (1) | 마늘 | 2011.09.25 |
| 9726 | 손다 tenor saxophpne -- 목포의 눈물 (5) | 끊은단지 | 2011.09.25 |
| 9725 | 아침바다 (9) | 김자윤 | 2011.09.25 |
| 9724 | 둥근잎유홍초 (3) | 김자윤 | 2011.09.25 |
| 9723 | 도깨비바늘 (2) | 김자윤 | 2011.09.25 |
| 9722 | 자귀풀 (4) | 촌서기 | 2011.09.25 |
| 9721 | 차풀 (2) | 촌서기 | 2011.09.25 |
| 9720 | 기생여뀌 (2) | 촌서기 | 201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