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가끔 다짐이 필요한가 봅니다

세찬note 조회 1,499추천 572011.12.07




가끔은 지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의심하고 고민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구분되어져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내가 걸어온 길, 걸어가는 길, 가려는 길 사이에 중심을 잃고 다른 길을 쳐다보기도 합니다.

가끔은 그렇습니다.



오늘 다른 일이 있어 사진을 정리하다가 다시 보게 된 사진입니다.

2008년 3월초 봉하마을에서 처음 자원봉사하고 저수지앞에서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무엄하다. 야! 키를 맞춰야지!" 하며 농담삼아 동료들이 던진 얘기에, 키를 낮춰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가끔'  제가 느끼는 것을 제자리로 가져다 놓는 사진입니다.

그래서 '가끔'  이 사진을 다시 꺼내 봅니다.



오늘 혼자 다짐해 봅니다. "넌 세찬이야!" 

'가끔'  다짐이 필요한가 봅니다.


(추가)

밤에 쓴 연애편지마냥 부끄럽습니다.

제가 힘들다라고 얘기하고픈 것은 아니고,

처음 봉하에 오던 설레임과 함께 한다는 기쁨으로 가득찼던 '처음'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처음 보던 눈망울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731 자봉은 즐거워, 라라라~ (11) 봉7 2011.09.25
9730 봉하 들녘에 핀 우리 님 미소~ (5) 하늘새김 2011.09.25
9729 2011.9.24 봉하 풍경 (3) 내사 노 2011.09.25
9728 [노무현재단 후원회원 가입 안내] 자원봉사 (5) 내사 노 2011.09.25
9727 보미니 성우 님! 참, 좋은 자료 올려 주셨습니다. (1) 마늘 2011.09.25
9726 손다 tenor saxophpne -- 목포의 눈물 (5) 끊은단지 2011.09.25
9725 아침바다 (9) 김자윤 2011.09.25
9724 둥근잎유홍초 (3) 김자윤 2011.09.25
9723 도깨비바늘 (2) 김자윤 2011.09.25
9722 자귀풀 (4) 촌서기 2011.09.25
9721 차풀 (2) 촌서기 2011.09.25
9720 기생여뀌 (2) 촌서기 2011.09.25
149 page처음 페이지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