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013.02.17 봄을 알리는 예초기 등장

건너가자note 조회 2,172추천 52013.02.18

봄맞이 준비를 위해

연지의 마른 풀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하는 마음만 앞서서 카메라를 준비하지 않아서

오전사진은 없습니다.

오후에는 2정자 주변부터

예초기는 계속 돌아갑니다.

봉하의 에너자이저 화원님입니다.

항상 변함없는 노랑경님

세찬님은 1정자 앞에 겨울내내 쌓아놓은

마른풀을 트럭에 싣고 있습니다.

동물원님도 함께

박제가 된 잉어(?)도 한 마리 나오네요.

예초기를 마친 화원님과 노랑경님은

가운데 연못 메꾸기를 합니다.

오랜만에

빡센 하루였습니다.

드디어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예초기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봉하에 자봉하러 오세요^^

사진이 지맘대로 선택해서 8장만 올라가네요.

동물원님 엉덩이 사진을 거부하네요.

아쉬워서 대표사진으로 올립니다 ㅎㅎ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743 활나물 (1) 촌서기 2011.09.27
9742 24일,정토원에서 만난 예쁜 애기들...^^ (3) 질그릇 2011.09.26
9741 옆집 뜰 (7) 김자윤 2011.09.26
9740 [RMH20110924]눈부신 가을 햇살을 마음에 담아... (3) 방긋 2011.09.26
9739 포장마차 에서 만난 우리 대통령 (4) 내마음 2011.09.26
9738 110924 함께걷는 길. 토루코막토 2011.09.26
9737 9월25일(일) 봉하의 가을 (9) 등불 2011.09.26
9736 통일의 어머니,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6) 봉7 2011.09.25
9735 사과 홍옥 (6) 촌서기 2011.09.25
9734 활기 넘친 나로도항 (3) 김자윤 2011.09.25
9733 화단의 꽃무릇 (2) 촌서기 2011.09.25
9732 2011.09.25 일요일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봉하정모 현장 (나꼼.. (4) 보미니성우 2011.09.25
148 page처음 페이지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