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아마도 제가 첫 후기가 되겠네요.
아직 차 안에 계신 분들도 많으시지요?
버릇대로 주구장창 염장 드리고 싶지만, 밥벌이가 목을 매어 월말까지 꼼짝 못하는 고로 일단 신고만 드립니다.
다시 나중에 후기 올려드릴게요.
작년에 이어, 봉하 특별열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며칠의 무더운 날씨를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정말 정말 쾌청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하루 종일 시골 마을에서 그늘도 없이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았어요.
생가 앞의 작약꽃밭도 한창이고
연지도 여전히 아름다웠고
기대도 안했는데 두 분 여사님을 바로 눈 앞에서 뵙고 어찌나 감격했는지 ^^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ㅜㅜ 빙구인증 ㅜㅜ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봉하에서 만난 여러분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
![]() |
![]() |
![]() |
![]() |
---|---|---|---|
9743 | 활나물 (1) | 촌서기 | 2011.09.27 |
9742 | 24일,정토원에서 만난 예쁜 애기들...^^ (3) | 질그릇 | 2011.09.26 |
9741 | 옆집 뜰 (7) | 김자윤 | 2011.09.26 |
9740 | [RMH20110924]눈부신 가을 햇살을 마음에 담아... (3) | 방긋 | 2011.09.26 |
9739 | 포장마차 에서 만난 우리 대통령 (4) | 내마음 | 2011.09.26 |
9738 | 110924 함께걷는 길. | 토루코막토 | 2011.09.26 |
9737 | 9월25일(일) 봉하의 가을 (9) | 등불 | 2011.09.26 |
9736 | 통일의 어머니,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6) | 봉7 | 2011.09.25 |
9735 | 사과 홍옥 (6) | 촌서기 | 2011.09.25 |
9734 | 활기 넘친 나로도항 (3) | 김자윤 | 2011.09.25 |
9733 | 화단의 꽃무릇 (2) | 촌서기 | 2011.09.25 |
9732 | 2011.09.25 일요일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봉하정모 현장 (나꼼.. (4) | 보미니성우 | 201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