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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방식 메주
콩을 충분히 불린 다음 무쇠솥에서 삶은 것을 절구에 찧어 으깨어서 둥글거나 네모나게 빚어 단단하게 만들어 따뜻한 아랫목에서 숙성 시키거나 짚으로 한개씩 엮어서 메달아 뛰우는 방식이다. 메주를 만드는 방법이 다르다보니 각 가정마다 독특한 장맛이 집안의 자랑이기도 하였다.
개량식 메주
1960년대 이후 등장한 개량식 메주는 삶은 콩에 종곡을 첨가해 발효시킨 것으로, 간장용과 된장용이 구분되어 별도로 만들어진다. 개량식 메주는 발효 숙성이 양호해 효소 역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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