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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돌솥note 조회 1,047추천 272012.01.03




출처 -
http://www.mokpan.com/

남편 이름 앞에 故자가 붙어 아직은 낯설다는
평생의 동지였던 인재근 여사




죽음은 살아있는 자들을 흔들어 깨우는 생명 폭탄이다.
평생을 저항하다 굴종의 벽에 이르러 그는 몸을 던졌다.
그리하여 새 길을 뚫었다.
어둠속 우리에게 늘, 김근태 그는 길이었다.
이제 고문과 미행 없는 곳으로 놓아드린다.
평안이 함께 하시라.

이상호 (손바닥TV MJ)이상호 (손바닥TV MJ)@leesanghoC에서



김근태님의 애창곡이랍니다.

사랑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 아 ~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랄라라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사랑으로-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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