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가시는 어머니 모습
그렇게도 가고파 숨 몰아쉬던
어머니,
오늘은
꽃신을 신으셨네요.
철없이 폴짝폴짝 뛰노는
두 아이 앞세우고
뒷산 저수지에 올라 우시던,
이불 한 채, 솥 하나 옷가지
니어커에 싣고
언덕배기 올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하시던,
손재봉틀 하나 달랑
부산 감천동 길가에 놓고
우두커니 한참 서계시던,
황달에, 목 디스크에 이젠 뇌 암까지...
손자 손녀 보고파도
보여드리지 못하고 떠나는 아들놈 뒤로
멀어지는 어머니 모습
![]() |
![]() |
![]() |
![]() |
|---|---|---|---|
| 9755 | 사면노가 | 가락주민 | 2011.09.29 |
| 9754 | 닭의장풀 (1) | 김자윤 | 2011.09.29 |
| 9753 | 과남풀(칼잎용담) (1) | 나도양지꽃 | 2011.09.29 |
| 9752 | 화포천의 가을 (14) | 나모버드 | 2011.09.29 |
| 9751 | 인동덩굴 (7) | 김자윤 | 2011.09.28 |
| 9750 | 그 영화 보셨나요? (12) | 돌솥 | 2011.09.28 |
| 9749 | 용담 (4) | 나도양지꽃 | 2011.09.28 |
| 9748 | 고구마꽃 (7) | 김자윤 | 2011.09.28 |
| 9747 | 사람이나 동물이나...!!! (7) | 돌솥 | 2011.09.28 |
| 9746 | 그냥...??? (10) | 돌솥 | 2011.09.28 |
| 9745 | 고흥 시장 (4) | 김자윤 | 2011.09.27 |
| 9744 | 호리병벌집 (8) | 촌서기 | 2011.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