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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84] 추분, 해가 깊어지는 날입니다. 09/22
파란노을
조회 1,492추천 82012.09.23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
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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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가 별로 없네요. 철수했던 바람개비 다시 설치하고, 생태연못에 꽃씨 뿌릴 준비하고, 장군차밭 제초를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미소천사와
페이스북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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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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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찬, 땡보엄마, 땡보아빠(ㅋ) : 사전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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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우, 세찬 : 태풍(?)으로 넘어진 장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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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우 : 오랜만에 예초기 돌리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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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아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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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보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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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사회 : 곰 출현(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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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사회 : 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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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fi : 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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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찬 : 요즘 사춘기입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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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보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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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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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보엄마 : 쉬엄쉬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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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벌판 가운데서 대통령께서 손을 흔들고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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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역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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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우 : 오랜만이라 일당백을 느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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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 중인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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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밥상 : 넌 이곳이 별로인가보구나? 나도..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없어서..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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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la : 주중에 무척 심심하신가 봅니다. 인도 전통의상이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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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 : 우리는 늘 이렇게 먹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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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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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더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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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나게 먹고 더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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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왕님이 가져오신 조생종 제주 감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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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퀴엠 앨범이 도착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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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졸았는 수업이 끝났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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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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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자라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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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르고 나태한 학생들 때문에 강사님과 조교님이 수고 하시네요. 가운데는 모범생 땡보엄마..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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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 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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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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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터님이 다시 바람개비를 만드시네요. 책상이 부서져서 메뚜기(ㅋ)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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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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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일을 시작하셨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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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설치한 바람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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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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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뚜기 : 어릴때는 송장메뚜기라고 했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메뚜기는 아닙니다. 물론 메뚜기는 맞습니다. 논보다는 밭이나 들에 서식하는 종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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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 : 예초기 전투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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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마을 : 집에 갈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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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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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가을걷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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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놀,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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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들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