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사사세에 오질 말든 해야지..

소금눈물note 조회 1,720추천 482011.04.0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독감이 심해서 콧물 훌쩍거리며 겨우겨우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게 두통이 심하고 손가락 마디까지 다 아픕니다.

그런데..오늘은 독한 독감이 고마웠습니다.
사사세 글마다 따라다니며 내내 웁니다.
눈물에 흐려진 눈으로 콧물을 훌쩍이며 동료들에겐 고뿔탓이라 합니다.

모니터를 보고 뻔한 제 거짓말을 짐작했는지 동료가 어깨를 두드려주고 가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 갈수록 흔해질까.
슬픔과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점점 더 깊은 멍이 되고 고통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당분간만이라도 사사세 발길을 끊어볼까요.
조용조용 물밑으로만 발뒤꿈치 들고 다니다 퉁퉁 부은 눈으로 못 배기고 말았습니다.

다들 괜찮으신가요?
저만 늦되어서, 빙충이라 아직도 이렇게 줄줄 울면서 눈물바람으로 여기저기 헤메고 다니고 있나요?

이젠 정말 기운 차려야는데, 이 분노의 힘으로 기운내서 당차게 걸어가야 하는데.

용기를 주세요.
정신 번쩍 나게 누가 좀 어깨를 후려쳐주시면 좋겠어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767 2011.10.01봉하의가을은 구름이다 그리고 노무현의 꿈 (16) 보미니성우 2011.10.01
9766 고모님 (4) 김자윤 2011.10.01
9765 마타리 (5) 김자윤 2011.09.30
9764 고구마꽃 (4) 김자윤 2011.09.30
9763 고마리 (4) 나도양지꽃 2011.09.30
9762 나도미꾸리낚시 (3) 나도양지꽃 2011.09.30
9761 내가 아는 박원순 (펌 ) (4) 돌솥 2011.09.30
9760 김해 봉하마을 들녘에 노무현 전 대통령 그림 (펌) (2) 돌솥 2011.09.30
9759 사저 접견실 (2) 돌솥 2011.09.30
9758 우리 대통령이 고발한 요트 사건 전모.... (5) 내마음 2011.09.30
9757 모교 화단의 무화과 (5) 촌서기 2011.09.30
9756 비 오는 가을날에... (7) 돌솥 2011.09.29
146 page처음 페이지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