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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을 놓고 앉아있다가 늦게 도착을 하니 일은 대충 마무리 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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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산책로가 왜 저렇게 지져분하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가서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먼저하시고, 참여할 수 없다면 이것저것 미운소리하지 마시고,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응원 한마디 더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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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학습장으로 사용하던 논에 배추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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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대표님이 보이시네요. 함께 오신 분들은 누구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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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에서 체험학습을 위해 오신 청년(ㅋ) 일꾼들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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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장함까지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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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들판을 둘러보시려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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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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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님 이야기를 했더니 초록소리샘님이 흥분을 하시네요. *우님은 안계셔도 제몫을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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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락이 찰찰히 익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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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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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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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홍과 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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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와 백일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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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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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튜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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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터님이 늦네요. 오전 일과가 끝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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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님 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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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단도 동네 한바퀴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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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mm 렌즈! 새는 없고 '나모'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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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찬'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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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께서 자주 들리셨다는 메기 요리를 먹고 돌아오는 길에 화포천을 들렸습니다. 아~~ 50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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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도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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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많던 새는 어디에...빨리 크리스마스야 와라...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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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액'새'도 지나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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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을 흔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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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날개야~~ 바람을 따라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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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잠시 멎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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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반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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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야! 아직 너는 바람개비의 의미를 알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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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내가 너희들에게 물려주고 싶었던 나라가 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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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라고 했더니 나모버드님은 게임을 하고 계시네요. 궁민 게임 '카트라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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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공은 안 날아옵니다. 안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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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도 안쳤습니다. 안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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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채도 없습니다. 안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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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아깨비가 뛰어노는 안전한 잔디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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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찬' 새 ..........오늘은 정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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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돌(ㅋ) 제단에 놓인 번제물 - 초록소리샘님 ...뭘 기원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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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참시간...."저는 세찬님이 항상 새참을 내어오셔서 사람들이 별명으로 새참이라고 부르는 줄 알았습니다" 누가 한 이야기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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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의 국제적인 가격에 대한 토론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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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 항상 겸손하신 우리 회장님..근디 운동 이야기라면 조금 흥분해서 '내가 왕년에'하시더니...좀 노셨나보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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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우야~ 너 봉하올 때는 꼭 현우님 오는 것 확인하고 와 줄래?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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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는 감기로 아프지만 오고 싶을 정도로 봉하가 좋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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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가 되니 연애하시는 짝들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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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한들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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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엉이 바위와 사자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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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밭 위에 있는 농사용 연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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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얼굴이 물에 비친 나무같기를...그냥 초록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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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밭에서 바라본 묘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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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네님은 오랜만에 일한 것 같다시네요. 저녁도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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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오셔서 쉬다 가세요. 잔디밭 정리한 후 첫번째 손님(ㅋ),, 골프공, 농약 걱정은 마세요. 단 쓰쓰가무시병은 조금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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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때비와 메뚜기가 전투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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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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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밝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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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부엉 우사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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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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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터님은 몸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들렸다가 오셨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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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노을 제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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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구름은 좋은데 제 실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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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노을을 좋아하는 것은 다 눈치채셨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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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밥로스'의 그림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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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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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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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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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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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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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은 하늘처럼 익어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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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 앞에 서면 벌거벗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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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저것도 물방울일 뿐이라는 부질없는 지식이 감상을 깨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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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바위 위에 천사의 날개깃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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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날개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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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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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노을 - 푸른노을 - 이제는 검은 노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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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창 궁니르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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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르트의 불꽃검이 신의 나라 아스가르드를 불태워 버렸듯이 ***의 진실의 검이 고소영의 나라를 불태워버리기를....(어디서 들어본 단어가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 그 게임이 발할라의 전설을 베낀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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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오니 멀리있는 동생도 노을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네요. 같은 하늘을 본 것이겠죠? 같은 구름은 아닐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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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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