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 9779 | 오는 재보궐선거 총선 대선의 답을 김재규한테서 찾아보았습니다. | 중국 김일 | 2011.10.04 |
| 9778 | 당랑거철..사마귀가 앞다리들어 수레를 세우려 하고.. (3) | 집앞공원 | 2011.10.03 |
| 9777 | 봉래산에서 본 나로도 (3) | 김자윤 | 2011.10.03 |
| 9776 | 화포천, 가을빛에 빠져 들다 (9) | 봉7 | 2011.10.03 |
| 9775 | 전주 북콘서트 다녀왔습니다 (3) | 쁘규 | 2011.10.03 |
| 9774 | 봉하 배추, 가을빛을 머금다 (7) | 봉7 | 2011.10.02 |
| 9773 | 10월 첫째주말(2일) 봉하의 가을 (11) | 등불 | 2011.10.02 |
| 9772 | 무릇 (2) | 김자윤 | 2011.10.02 |
| 9771 | 2008년 10월1-2일 대통령님 서울 오시던 날 (5) | 디냐 | 2011.10.02 |
| 9770 | 자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14) | 나모버드 | 2011.10.02 |
| 9769 | 북콘서트 - 대전입니다. ^^ (9) | 소금눈물 | 2011.10.02 |
| 9768 | [蒼霞哀歌 132] 가을은 자봉하기 좋은 계절 - 겸서가친(鎌鋤可親) (20) | 파란노을 | 2011.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