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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32] 가을은 자봉하기 좋은 계절 - 겸서가친(鎌鋤可親)

파란노을note 조회 749추천 182011.10.01

오늘은 오전에는 산책로(매화정 지나서) 제초를 하고, 오후에는 소위 골프장으로 유명한 잔디밭 정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를 촬영하기 위해 저렴한 2x500mm 미러 줌렌즈를 구입했는데 하루 종일 새가 파인더에 들어오지를 않았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정신을 놓고 앉아있다가 늦게 도착을 하니 일은 대충 마무리 중이네요.
▲ 이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산책로가 왜 저렇게 지져분하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가서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먼저하시고, 참여할 수 없다면 이것저것 미운소리하지 마시고,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응원 한마디 더 해주세요.
▲ 생태학습장으로 사용하던 논에 배추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 저 멀리 대표님이 보이시네요. 함께 오신 분들은 누구실까요?
▲ 전남에서 체험학습을 위해 오신 청년(ㅋ) 일꾼들이십니다.
▲ 비장함까지 느껴지네요.
▲ 봉하들판을 둘러보시려나봅니다.
▲ 힘내세요.
▲ 현*님 이야기를 했더니 초록소리샘님이 흥분을 하시네요. *우님은 안계셔도 제몫을 하시네요..
▲ 나락이 찰찰히 익어가네요.
▲ 수세미
▲ 박
▲ 백일홍과 나비
▲ 나비와 백일홍
▲ 감
▲ 페튜니아
▲ 마터님이 늦네요. 오전 일과가 끝났습니다.
▲ 장군님 Hi~~
▲ 체험단도 동네 한바퀴하셨네요.
▲ 500mm 렌즈! 새는 없고 '나모'새나...
▲ '세찬'새도...
▲ 대통령께서 자주 들리셨다는 메기 요리를 먹고 돌아오는 길에 화포천을 들렸습니다. 아~~ 500mm
▲ 억'새'도 있었네요.
▲ 그 많던 새는 어디에...빨리 크리스마스야 와라...ㅋ~~
▲ KT액'새'도 지나가네요.
▲ 손을 흔들었답니다.
▲ 하얀 날개야~~ 바람을 따라가라!
▲ 바람이 잠시 멎었네요.
▲ 수반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네요.
▲ 아이야! 아직 너는 바람개비의 의미를 알지마라.
▲ 한 사내가 너희들에게 물려주고 싶었던 나라가 있단다.
▲ 일하라고 했더니 나모버드님은 게임을 하고 계시네요. 궁민 게임 '카트라이더'
▲ 골프공은 안 날아옵니다. 안전합니다.
▲ 약도 안쳤습니다. 안전합니다.
▲ 골프채도 없습니다. 안전합니다.
▲ 방아깨비가 뛰어노는 안전한 잔디밭...
▲ '세찬' 새 ..........오늘은 정면입니다.
▲ 고인돌(ㅋ) 제단에 놓인 번제물 - 초록소리샘님 ...뭘 기원해 볼까요?
▲ 새참시간...."저는 세찬님이 항상 새참을 내어오셔서 사람들이 별명으로 새참이라고 부르는 줄 알았습니다" 누가 한 이야기일까요?
▲ 막걸리의 국제적인 가격에 대한 토론 중입니다.
▲ 헛! 항상 겸손하신 우리 회장님..근디 운동 이야기라면 조금 흥분해서 '내가 왕년에'하시더니...좀 노셨나보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현우야~ 너 봉하올 때는 꼭 현우님 오는 것 확인하고 와 줄래?ㅋ
▲ 민지(?)는 감기로 아프지만 오고 싶을 정도로 봉하가 좋나봅니다.
▲ 오후가 되니 연애하시는 짝들이 많습니다.
▲ 코스모스~♬ 한들한들~~♪
▲ 부엉이 바위와 사자바위
▲ 잔디밭 위에 있는 농사용 연못
▲ 내 얼굴이 물에 비친 나무같기를...그냥 초록이기를...
▲ 잔디밭에서 바라본 묘역
▲ 하늘이네님은 오랜만에 일한 것 같다시네요. 저녁도 잘 먹었습니다.
▲ 이렇게 오셔서 쉬다 가세요. 잔디밭 정리한 후 첫번째 손님(ㅋ),, 골프공, 농약 걱정은 마세요. 단 쓰쓰가무시병은 조금 조심하세요.^^
▲ 때때비와 메뚜기가 전투 중입니다.
▲ 이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 조금 밝게^^
▲ 좌부엉 우사자입니다.
▲ 저녁입니다.
▲ 마터님은 몸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들렸다가 오셨다네요.
▲ 오늘은 노을 제법이네요.
▲ 하늘과 구름은 좋은데 제 실력이...
▲ 제가 노을을 좋아하는 것은 다 눈치채셨죠?~~ㅋ
▲ 꼭 '밥로스'의 그림같네요.
▲ 편집1
▲ 편집2
▲ 편집3
▲ 편집3
▲ 편집4
▲ 너희들은 하늘처럼 익어가라~
▲ 노을 앞에 서면 벌거벗은 느낌입니다.
▲ 갑자기 저것도 물방울일 뿐이라는 부질없는 지식이 감상을 깨네요.ㅋ
▲ 사자바위 위에 천사의 날개깃이 보이네요.
▲ 왼쪽 날개같죠?
▲ 집으로
▲ 붉은 노을 - 푸른노을 - 이제는 검은 노을이네요.
▲ 신의 창 궁니르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수르트의 불꽃검이 신의 나라 아스가르드를 불태워 버렸듯이 ***의 진실의 검이 고소영의 나라를 불태워버리기를....(어디서 들어본 단어가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 그 게임이 발할라의 전설을 베낀것입니다..)
▲ 집에 오니 멀리있는 동생도 노을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네요. 같은 하늘을 본 것이겠죠? 같은 구름은 아닐 것입니다.
▲ 모두 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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