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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재보궐선거 총선 대선의 답을 김재규한테서 찾아보았습니다.

중국 김일note 조회 576추천 42011.10.04





















    







      정치는 총대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군대를 통째로 미국에 넘겨준 대한 민국의 정치는 그냥  미국과 일본이 운전하는 거대한 항공모함에서 그항공모함이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르고 그배에서 그냥 우리만 잘살고 잘먹고 하는 식의 정치였습니다.인류의 해방 발전은 말 말고도 우리 민족의 운명과  부흥을 위하는 정치인은 극히 적었으며 있어도 빛을 보기 힘들었고 빛을 봐도 인츰 제거 되였습니다.

    이럴 진대 언론과 학자들은 대한민국 정치는 진보와 보수로 나눈다고  합니다.정말 소웃다 꾸레미터지고 웃고난 후에는 그 씁쓸함 때문에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과연 무엇을 위한 진보이고 누구를 위한 보수인지 그렇게 잘알면서 보수라는 이름으로 자기의 밥그릇을 챙기고  진보라는 명의로 출세 좀 해보려구하는 A급 사기군들이 득실거리는것이 소위 대한민국 진보와 보수들입니다.

   그럼 보수라는 사기군들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일가요??!!

            서울 도심과 수도권에 어마어마한 대지와 서울도심에 40층 빌딩 두어채 가진 아주머님부터 1~2억씩 대출받아 부동산을 보우하고 근근득식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슈퍼하우스들까지 그야 말로 소름이 끼치는 골수 보수들입니다.

       그럼 진보라는 사기군들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일가요???!!

            바로 시골 미꾸라지들로 룡이 되는 꿈을 자나 깨나 꾸면서 학생운동 시민운동 좀 합네 하면서 눈치보기만 배워가지고 그냥 사회 라인만 잘타가지고 금뻿지  한번 달고 자기가 용이 된것처럼

삐악비악 거리다 철두철미한 철새가 되여 미국과 일본이 짜놓은 지역표나 핧타 먹으면서 눈치 놀음이나하는 때가 되면 먹고 살기 위하여 어김없이 떠나는 야속한 철새 배신자들이지요.

 

          그럼 먼저 이런 배경하에 김재규가 왜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총을 쐈는가를 이야기하기 전에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함으로서 이루어진 일들에 대해 먼저 말하겠습니다.

        만약 박정희 대통령의 총26권의 백지계획처럼 대한 민국이 되였다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지상락원이 되였을것입니다.그계획이 하도 치밀하여  그누구도 공식적으로 반대하거나 의견을 내놓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때 제가 만일 할아버지때 부터 아버지를 거쳐 제까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입지도 못하면서 강남에 겨우 땅을 마련하여 숱한 빚을 져서 40층 빌등을 지어 놓고 임대놓아  30년 이 지나야 빚을 다 물겠는데 박대통령이 난데 없이 고위 공무원 부터 국회 법원 검찰 공기업 말단 직원까지 다데리고 지방내려가면 이사람들을 끼고 사업하는 사람들까지 따라 내려 갈것인데 그러면 누가 내빌딩 세들어 오며 내 빚은 대대손손 물어야지 않는가 이런 패가 망신 어디 있는가 내가 죽더라도 아니 내새끼들을 위하여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40층 빌딩 가진 사람은 말말고도 대출받아 작으마한 아파트산사람까지 수도이전을 막아야겠다는 악심은 똑같으게 생기며 자기도 모르게 속으로는 악을 품고 심판이 불어도되고 안불어도 되는 호각을 힘껏부는것처럼 자기도 모르게 소위  한마음이 되는 것이지요.

         그때  그시기의  소위 보수층의 움직임을 간략하게 적으면 그 누구와 약속하지 않아도 김재규를 끌어들여 한배를 타게 하고 일체 관계망을 동원하여 부마항쟁이 일어나게 돈다발을 휘두르며 학생을 부추기고 시민단체를 돈으로  움직이고 한쪽으로는 경찰에 압력을 넣고 암시도 하면서 수위를 높혀 박대통령에게 앞에서는 해해호호 하고 뒤로는 압력을 가하고 무모한 김재규가 총을 쏘겠끔 객관 환경을 조성해 주었습니다.만약 김재규 부인과 자식이 그후로 근근득식으로 살았으면 말이 안되지만 지금처럼 땅부자 부동산 부자로 살고 있으면 되는 말이지요

        박대통령은 26권의 백지계획에대해서는 그야말로 빈틈없이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지만 그로인해 발생되는 부작용에대해서는 생각지 못하였지요.물론 대책도 없었구요

        우리의 노무현대통령의 그야말로 슬기롭게 절대 알아 볼수 없는 그리고 실권을 장악한 보수세력들과 조우하면서 수도이전 사업을 60%가량 성공시켰습니다.
  
       이 과정을 지켜보는 저는 노무현대통령이 너무나 위대하였고 존경스러웠습니다.그러나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수도이전으로 인한 부작용을 생각지 못하셨고 대책은 아예 제로 였습니다.거의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무현대통령께서 봉하에 귀향하신후 바로 여러 경로를 통하여 노무현대통령께서 봉하마을을 떠나 해외에 잠적수준으로 은둔하실것을 강력히 요구한바 있습니다.그리고 노무현대통령께서 돌아가신 1년후에야 대통령께서 그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을 우연히 중국역사에서 발견하였습니다.재미있는것을 노무현대통령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이 중국역사에서 계발을 받고 그런 위기를 슬기롭게 넘겼다는것이지요.

       이런 맥락에서 볼때 서울재보궐선거 총선 대선은 답이 딱 나와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보수층은 이미 딴나라당과 이맹박에대해 너무 실망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수도이전 헌법소원을 내서 일부성공한 이석연을 내세우는것으로 불만을 표현하였다가 결국 딴나라당에서 보수층과 똑 같은 입장에 서있고 현대판 일본 앞잡이에  오는 대선에서         박근헤를 견제하기위해 질것을 번연히 알면서 나경원을 간판으로 내들었습니다.

         지금 박근헤도 그렇고 보수놈들고 그렇고 다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까지만 박근헤를  추대하고 비행기 띄워 놓지만       내년 총선만 지나면 박근혜는 엄청난 위기에 봉착할것입니다.

      이것을 잘알고 있는 박근혜는 지금 정치적으로 아버지를 내세우는것이 아니라 불쌍한 어머니를 내세우면서 국민들로 부터 동정을 사고 있습니다.박근혜는 내년 총선을 계기로 보수층과 엄청난 거래를 할것입니다

       즉 이번 재보궐선거에 지원투수로 나서지 않을것입니다.한마디로 박원순교수의 당선은 기정사실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박원순 교수는 이번선거를 내년 총선과 대선의 시작으로 생각하고 임해야 합니다.


        나경원 같은 혼이 없는 존재는 완전 무시하고 내년 총선 대선으로 부각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이번 임기의 시장은 남이 하기 싫어서 내놓은 자리로서 의미가 크지 않다것  즉 천문학적 빚을 물어야하고 파괴된 질서를 복구해야하고 등등 시장으로서 해야할일이 제한되여 있다것 그러나 내년 총선에서 진보진영이 득세하여 힘을 실어주고 대선에서 문재인 이사장님이 당선되시면


   {정책1호}서울시정 부는 중앙정부로 부터 행정수도 이전으로 비우게 되는 구정부청사와 공기업 청사를 인수하여 한국에 투자하여 20명이상의 대학생을 고용하는 IT기업과 국제 사무기구에 무상으로 사무실을 제공하고 법인세를 면제하거나 인하하고 창업할려구하는 대학졸업생에게 무상으로 사무실을 제공하겠다고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박원순 교수가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하여 해야하실 숙제가 있습니다.즉 박근혜에게 보수층의 품에 안겨 있으면 아무일도 할수 없고 그렇다고 민주당  때려 죽일 철새들을 믿어도 안되니까 대한민국 정치구도를 바꾸자는 메세지를 확실하게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박근혜가 다시 바보처럼 내년총선에서 지원투수로 나서 옛날로 돌아가면 그 어느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다는 인식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자연 스럽게 노무현의 사람과 박근혜의 사람들은 한배를 타야만 합니다.그렇게 되기가 힘들겠지만 대한민국을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이제 군권이 국민들손에 돌아 오면 정치판은 완전히 달라 질것입니다.


      그때까지의 대한민국 정치는 김재규의 총대아래에 있었습니다.


   오래만에 횡설수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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