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백년초(손바닥 선인장) 싹 구경하십시요.

집앞공원note 조회 716추천 112011.05.30


이 싹을 보며 `合土'와 `合水'를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 백년초 씨앗 제가 심은 것이 아니고, 전에 살던 집에서 화분 가져올 때 흙을 담아 온 것입니다.
그 속에 백년초 씨앗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하여 새싹이..

흙을 합치고 물을 합치면 단순히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담겨있는 미생물과 작은 생명의 씨앗들이 같이 합쳐지는군요.

백년초 새싹 처음 보시지요?
처음엔 채송화처럼 나오다 갈라진 속에서 아주 작은 가시가 나오며 둥글게 줄기(흔히 우리가 잎이라 부르는..)를 밀어냅니다.
아주 신기하지요.
열매가 떨어진 곳에서 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들고 일어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머리에 씨를 인 새싹들이 정말 겁나게 들고 일어나지요. 마치 민초들처럼.

백년초 단지에 가면 지금 노란 꽃들이 만발했을텐데..
열매는 예쁜 자주색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식물 중 하나.
약효가 뛰어나다 하는데 신선의 손바닥 작은 가시가 겁나답니다. 살에 박히면 뽑지 못하고 면도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803 가을이 깊어가는 봉하-자원봉사자들과 자전거타는 풍경 (12) 나모버드 2011.10.09
9802 해바라기 (5) 김자윤 2011.10.08
9801 털별꽃아재비 (2) 김자윤 2011.10.08
9800 2011.10.08 도시락 싸들고 나선 화포천 나들이 (15) 보미니성우 2011.10.08
9799 우리들의 운명 IN-대전북콘서트입니다 (2) 레골라스 2011.10.08
9798 자연을 담은 연잎밥 (3) 자봉 2011.10.08
9797 고마리 (4) 김자윤 2011.10.07
9796 공주 마곡사에 있는 백범 명상길에서.. (6) 집앞공원 2011.10.07
9795 도꼬마리 (1) 나도양지꽃 2011.10.07
9794 호수공원에서... (7) 돌솥 2011.10.07
9793 사람 냄새 나는 봉하 고등학교 .. (16) 내마음 2011.10.07
9792 가슴이 답답 할때는 여기로 떠납시다 ... (12) 내마음 2011.10.07
143 page처음 페이지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마지막 페이지